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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교에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할 것”

 

 

 직위 해제된 민상기 총장의 징계위원회 위원 재구성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6일에 이뤄진다.


 민 총장은 지난 9월 학교 측과 협의 없이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에 방문해 우리 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의 충주 지역 이전과 관련한 문건을 제출해 11월 1일 이후로 직위 해제된 바가 있다.


 민 총장은 이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직위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와 교원 징계위원회 위원 선정 임명결의 효력정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지난달 22일 직위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한 상태이다.


 서울동부지법은 같은 달 19일에 열린 교원 징계위 위원 선정 임명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서 법인 측에 징계위 위원 교체를 제안했다. 법인은 이를 받아들여 7인의 징계위 위원 중 3인의 위원을 교체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 법인은 징계위 위원 구성의 문제 여부에 대해 “징계위 위원 구성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구성했으며 문제가 없다”며 “징계대상자의 교체 요청에 응한 것”이라 답했다.


 징계위 위원 재구성에 대한 논의는 이달 6일 이뤄진다. 우리 대학 법인은 추후 징계위 일정에 대해 “개인 정보이므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어윤지 기자  yunji051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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