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신문
2019.04.07 20:48

[보도]2019 상반기 전학대회 열려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동연 예·결산안, 감사 시행세칙 개정안 등 부결 -이번부터 참가자 전자투표 도입

 

10629_12562_2428.jpg
설현우(리빙디자인학과 학과회장)이 질문하고 있다/사진 박가은 기자

지난 3월 20일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다. 이날 전학대회에서는 △총학생회·중앙자치국 임원 인준 △학칙 개정 논의 △단위별 예·결산안 승인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당초 논의 안건으로 자치기구퇴출 조항 신설 필요여부 관련의 건이 상정됐으나 시간 관계상 미뤄졌다.

한편, 중앙자치기구의 예·결산안 의결에서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의 예·결산안이 부결됐다. 동연의 ‘겨울 동아리 대표자 수련회 지원비’ 사업 지원금이 학생회비로 사용되는 것에 의문점이 제기됐다. 권승아 동아리연합회부회장에 따르면 작년 자연재해로 인해 동대수가 취소돼 숙소보증금을 지원금으로 사용하게 됐다. 어채현 국제무역학과 비례대표는 “걷었던 사비로 충당하면 되는데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하며 반박했다. 이에 윤주애 동아리연합회장은 “동대수는 교육 목적의 워크샵이며 불참 시 징계를 받는다”라고 말하며 학생회비 사용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전학대회에서 부결된 동연 예결산안은 사무국연석회의로 넘어갈 예정이다.

학칙개정안 순서에서는 학생회비 감사 학칙 중 시행세칙 개정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기존의 학칙에 따르면 감사 시행세칙은 중앙감사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학대회에서 승인을 통해 효력을 발휘하나 전학대회에 발의된 개정안에 따르면 전학대회를 거치지 않고 중앙감사소위에서 승인을 통해 효력이 발휘된다. 몇몇 학과회장들은 이같은 개정안에 대해 “중운위에서 승인된다면 학과 학생회장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까 우려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다혜 학생복지위원장은 “오해없이 중앙감사소위를 믿으셔도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장기간 논의 끝에 이날 감사 시행세칙 개정안은 부결됐다.

또한,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우리 대학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도입됐고 대의원 출석부가 공개됐다. 장시간 진행되는 전학대회에서 전자투표도입으로 시간이 단축돼 편리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대의원 출석부 공개를 통해 정족수부족으로 대회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해 이번 전학대회는 정족수부족으로 인한 지연 사태는 없었다.

 

 

박가은 기자  qkrrkdms924@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ho's 건대신문

profile

"당신을 듣다. 진실을 말하다."

<건대신문>은 대학 언론으로써 캠퍼스 내외에서 일어나는 각종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며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3 건대신문 [보도]2020 학사구조조정, 어떤 변화 있나? [3] 건대신문 19.05.19 4849
642 건대신문 [보도]전년도 총학생회 A사무국장 총학생회비 횡령 건대신문 19.05.19 916
641 건대신문 [보도]심화교양과목 상허스콜라리움, 학우 관심 높아져 건대신문 19.05.19 822
640 건대신문 [보도]홍보실 A조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입건 건대신문 19.05.19 895
639 건대신문 [보도]베리어프리존, 작년보다 나아졌지만 개선 필요 [2] 건대신문 19.05.19 1141
638 건대신문 [보도]봄을 알리는 체육대회 개최 건대신문 19.05.19 661
637 건대신문 [보도]학내 전동 킥보드 급증, '안전' 우려 제기돼 [2] 건대신문 19.05.19 1816
636 건대신문 [보도]꿈을 펴는 건국, 내일을 읽는 건국인 [1] 건대신문 19.05.19 643
635 건대신문 [보도]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 MERRY KU:RISTMAS [2] 건대신문 19.05.19 784
634 건대신문 [보도]상허기념도서관 개관 30주년 맞이해 건대신문 19.05.19 888
633 건대신문 [취재수첩]대학언론의 수직적 조직 문화 [11] 건대신문 19.04.14 1515
632 건대신문 [사설]학내 흡연부스 설치 필요해 [16] 건대신문 19.04.14 2241
631 건대신문 [사설]대학과 플랫폼 [9] 건대신문 19.04.14 1086
630 건대신문 [칼럼]선진국의 도시재생에서 성공의 노하우를 배우다 [6] 건대신문 19.04.14 1514
629 건대신문 [칼럼]강사법에 대하여 [6] 건대신문 19.04.14 2118
628 건대신문 [만평]1351호 만평 [3] 건대신문 19.04.14 1426
627 건대신문 [칼럼]4차 산업혁명과 멋진 신세계 [4] 건대신문 19.04.14 1396
626 건대신문 [칼럼]사라져가는 빛 -인문학은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하다 [3] 건대신문 19.04.14 1111
625 건대신문 [칼럼]뜨거워진 한국 축구 [3] 건대신문 19.04.14 1090
624 건대신문 [문화]숨겨진 명작을 만날 수 있는 극장, KU시네마테크 [4] 건대신문 19.04.14 1574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0 Next ›
/ 4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