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서포터즈 3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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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창비, 20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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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본인이 차별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그런 말과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선량한 시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지 다시 우리를 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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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결정장애가 심해서..."

"요즘 얼굴이 너무 타서 동남아 사람 같아."

"여자들이 원래 수학에 좀 약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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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일상적으로 듣는 말이기도 하고, 한 번쯤 해본 표현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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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차별감수성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내가 소수자가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차별에 둔감하기 쉽고, 차별적인 말과 행동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차별은 보이지 않고, 공정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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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당하는 사람은 있는데 차별을 한다는 사람은 없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답을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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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발견에서 시작됩니다. 진정으로 모든 사람이 평등하길 바라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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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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