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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인준된 동아리 ‘0개’, 제명된 동아리도 ‘0개’

 

 

지난 9월 24일 18시 30분 제1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2019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이하 전동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동대회는 △예·결산안 및 사업 보고 △동아리 징계 △신규 동아리 등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동아리연합회는 하반기 사업계획안에 새로운 행사로 중앙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이 대회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자, 윤주애(이과대·물리16) 동아리연합회장은 “동아리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학교의 시상으로써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구체적인 일정 및 계획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예·결산안 표결 모두 인준을 받았다.

 

2학기 동아리 징계상황 종합 결과 누적 3회의 징계로 제명된 동아리는 없었으나 △공간미 △눈꽃 △건국합창단 △건대극장 △쿼바디스도미네 동아리에 대한 징계를 보고했다. 해당 동아리는 ‘징계에 관한 의결권’과 차기 전동대회까지 ‘행사지원금’이 박탈된다. 한편 공간미, 눈꽃 동아리는 2학기에 징계를 받아 누적징계 2회가 됐다.

 

이번 전동대회에 승격을 신청한 동아리는 △킥보드 △캠퍼스에너지세이버 △꽁냥꽁냥 으로 모두 부결됐다. 특히 보드게임동아리 킥보드의 경우 가결됐으나 번복 후 부결됐다. 킥보드 측은 참관인 자격으로 발언권을 얻어 “전동대회는 의결에 대한 증거가 남지 않고 투표의 방식 또한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번복된 사안에 유감을 표명했다. 한편, 전동대회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 전자투표와 달리 거수로 투표가 진행되고 이를 집행부가 세어 계산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이준열 기자  index545@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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