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실적올릴라고 돈 잘 안갖다바치는곳 하나 잡아서 맘먹고 털면

거기 창녀들이랑 같이 쇠고랑차고 유치장에서 보호자 올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거 아녀?

웬만한 곳은 CCTV, 철문, 뒷문 다 있는 것 같기는 하다만 경찰이 호구도 아니고 맘먹으면 다 뒤지는거 아니냐

뭐 즐겨다니는 애들은 돈이 많은거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소시민이 다니다가 재수업게 잡혀들어가면 하룻밤만에 직장 잃고 사람 잃는거잖아

물론 여자친구 데이트하고 이벤트해주고 하다보면 떡칠때까지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드는 건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성욕해소하려고 창녀한테 힘쓰고 돈쓰는 건 좀 허망하지 않아?

널린게 공짜야동이고 실떡 한번 안치면 개쩌는 자위기구도 살 수 있을텐데

왜 굳이 리스크를 짊어지고 다니는거야? 

그런의미에서 사이트 하나 추천해준다

외국사이트인데 카테고리에서 아시안 클릭하면 효린닮은여자 있음ㅋ

www.palimas.com

즐감해 형들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