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중문근처 원룸 화양동 17-60번지
계약만료 1개월전에 이사간다고 다 얘기 끝내고, 계약만료돼서 나왔는데
살지도 않은 기간 관리비도 내라고 하네요.
방이 안나간다는 이유로 보증금도 늦게 주고
한달 넘게 계속 전화하고 기다려서 보증금 겨우 받았네요.
근데 보증금 줄때 살지도 않은 한달 관리비를 내라면서
십만원 넘게 빼고 입금해주네요.
전화로 말도 안되는 변명만 자꾸하시길래 집에 찾아서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관리비 겨우 받았네요ㅡㅡ
그래도 안줬으면 정말 경찰에 신고할뻔 했네요.
(전화 녹음이랑 카톡 캡쳐 다 해놈)
그리고 다른 부동산에 알아보니 이 집 융자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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