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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단독 후보 <스물에게> 주요 공약

후보자 이력 검증
 <스물에게>의 김동희(사범대·교공16) 정후보는 △2018년도 사범대학 학생회 PAGE 학생회장 △등록금심의(소)위원회 학생대표 △자치기구 퇴출조항 신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김 정후보는 우리대학 학군단 58기로 활동했으며, 현재 4학년 2학기 재학 중이다. 장학복지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기준으로 총학생회 봉사 장학금은 9학기 이상의 재학생 즉, 초과학기자는 수령이 불가하다고 한다. 김 정후보는 “장학금 수령 없이 학교에 봉사하는 위치에서 더욱 활동할 것이다”고 답했다.
 전지우(KIT·융생공16) 부후보는 제49대 총학생회 청春어람 재무차장으로, 총학생회비 예결산안 작성 및 집행을 담당했다. 전 부후보는 키워드를 학생회비 집행 투명성 확보로 꼽으며 △학생회비 배정내역 공개 △학생회비 구매품목 재물조사 △회계지침서 마련 및 교육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학내이슈 점검: 장애학우
 <스물에게>는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장애 학우 도우미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장애 학우의 시설적 부분에서 예산 배정을 받지 못했으나 우선순위에 있는 예산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정후보는 “예산적인 것뿐만 아니라 학교본부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e러닝 자막이나 건물 경사로 등에 관해 총학생회가 장애 학우들과 인권적 부분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장애 학우를 위한 제도 중, 장애 학우 도우미의 수강 신청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현재 장애 학우 도우미들의 경우, 장애 학우들과 같은 수업을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청강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정후보는 “동일 수강 신청 날짜에 있어서는 현재 협의되지 않았다”며 “대학본부에서 어떻게 인지할지 궁금하나 학기별 임기를 보장한다면 이를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학구조조정위원회 제도정착
 대학 구조조정의 가장 큰 문제는 본부의 하향식 전달과 통보이다. 김 정후보는 “통보하는 구조조정 형태에 반대한다”며 “학우들에게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구조조정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구조조정 안에서도 이익집단과 손해집단이 있으므로 실질적인 효과는 각 집단의 의견조정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문제에 대한 계속적인 언급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학사구조조정 진행방식이 제도화되지 않고 있다”며 “2015년부터 일방적으로 이뤄진 구조조정이 아닌 학우들과의 논의로 이뤄지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총학생회가 해야하는 일이다”고 전했다.

 

총장선출제도의 학생참여비율 확대
 현재까지의 총장선출제도는 총장 후보자 추천 위원회의 투표 후 최후 3인을 이사회에서 선정한다. 학생대표는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글로컬캠퍼스 총학생회장 △대학원 총학생회장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캠퍼스 전체 학부생들이 가지고 있는 표는 49표 중 2표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김 정후보는 “올해 기준으로 국민대도 총장 조기 선출에 있어 직선제를 요구했지만 강한 충돌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총장 후보자 추천 위원회 구성에서 학생대표 수나 비율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의 모든 학부생들이 총장 선출에 참여하는 직선제가 최종목표”이며 “총장 선출에 있어 점차 학생 비율을 늘리려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민상기 총장의 직위해제 가처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지금, 새로운 총장이 조금 빠르게 선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만일 조기 사퇴의 경우, 본래 선거가 진행되기로 계획돼 있는 5월에 진행하고 3월과 4월은 현행체제를 유지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 전했다. “아직 징계여부가 나오지 않았기에, 기본적인 방향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업권 침해조사를 통한 수업권 보장
 올해도 수강 신청과 첫 오리엔테이션 수업이 진행됐으나 일방적으로 폐강을 통보받아 학생들이 학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김 정후보는 “해당 강의에 대해서는 교수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원수 부족을 제외하고 다른 이유로 폐강될 경우 원인 조사가 우선적이며 폐강에 대한 사과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징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스물에게>는 “기본적인 책임은 교수를 채용한 주체인 학교에 있다고 본다”며 “학교본부는 폐강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타 수업을 개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폐강을 통보받은 학생들에 한해, 우선수강신청 인원으로 수강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서관·기숙사 앞 운동기구 설치
 상허기념도서관 3층 열람실 쪽에 이미 철봉과 평행봉이 있지만 굉장히 노후됐고 흡연 구역과 밀접해 비흡연자나 야간에 이용하는 학우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부후보는 “그 공간을 재조성한다는 학교의 계획에 <스물에게>만의 대안을 추가할 것”이며 “현재 운동기구가 있는 곳 주변에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을 설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숙사의 경우, 이미 기숙사생이 아니더라도 신청 시 사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 시설이 존재한다. 그러나 체육 시설을 신청한 일정 인원만 사용할 수 있기에 많은 관생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전 부후보는 “모든 관생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한다면 기숙사에 거주 중인 많은 학우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가날지기’의 질의 및 요구
 공청회의 학생질의 순서에서 우리대학 장애인권동아리 ‘가날지기’는 “선거 공약집에 장애학우에 대한 공약이 들어있지 않으며 매년 공청회에 전문속기사 배치를 하지 않는다”고 질의했다. 김 정후보는 “공약집의 내용이 한정되어 있어 넣지 못했다”며 “등심위에 장애 학우들이 필요한 시설 비품이나 요구사항 등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속기사 배치에 대해, 건대방송국 ABS는 “전문속기사는 아니지만 내부에서 교육을 받아 중앙운영위원회 속기에서 실무 연습을 하는 속기사를 배치했다”고 답했다. 이에, ‘가날지기’는 “속기는 요약이 아니라 전문 전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음부터 전문 속기사 배치를 요구했다. 또한 열린 인권위원회에 대해 김 정후보는 “베리어프리존 위치가 앞으로 당겨졌지만 장애 학우 도우미들의 동반입장이 불가해 이에 대한 학생회칙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당사자가 참석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wldnjs1504@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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