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102.211)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감정평가업계에서 우리 대학은 단연 최고”

 

11091_12749_5557.jpg
황태석(경영대·부동산14)

제 30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우리 대학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합격생 중, 황태석(경영대·부동산14)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감정평가사란
  ‘감정평가’란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價額)으로 표시하는 것이고, ‘감정평가사’란 타인의 의뢰에 따라 일정한 보수를 받고 토지 등의 감정평가를 업(業)으로 행하는 자를 말한다. 대표적인 업무로는 은행에서 의뢰하는 담보평가와 법원의 경매평가, 공익사업에서 이루어지는 보상평가가 있다.

 

Q. 준비과정은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1,2차 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17년 8월, 군대에서 전역한 뒤 곧바로 공부를 시작했다. 학원에서 조교로 일하면서 1,2차 모두 학원을 다녔고, 합격하기까지 2년이 조금 안 걸렸던 것 같다. 도서관 6층 국가고시 연구실에서 계속 공부했다. 1차는 객관식이기에 암기와 기출문제를 반복했고, 2차는 논술형 시험이기에 손으로 써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매일매일 직접 손으로 문제를 풀었다. 시험이 끝나고 보니 볼펜심이 연필꽂이 하나를 다 채운 것을 볼 수 있었다.

 

Q.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고시생 모두에게 해당하는 부분 같은데,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보통 사람들은 최소 2년은 공부해야 하는 것이 국가고시 시험이고, 몇 년간 도전한다고 해서 합격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합격하지 못하면 취직을 준비하는 사람들보다 몇 년은 늦어지게 된다는 것도 힘든 점 같다. 그래도 2년 차에 합격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공부했다. ‘합격에 대한 확신’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고시시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Q. 앞으로의 각오와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이번 제 30회 감정평가 시험에서 우리 대학이 합격생을 최다 배출해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최고령 합격생 역시 우리 대학 77학번이다. 이렇듯이 감정평가업계에서 우리 대학은 단연 최고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시험이 어렵다는 인식이 많아 후배들이 진입을 고민하는 것 같은데, 도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감정평가사 자체의 수가 적고,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 선·후배간의 시험에 관한 정보교류가 부족한 것 같다. 아직 학교에 남아있기에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데,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진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도움이 필요하면 편하게 연락 주기 바란다. (황태석 학우의 이메일: tree94@naver.com)

 

정여은 기자  dudms52@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9 [만평]1356호 만평 [1] update 건대신문 11.24 170
598 [시사]변질된 여론, '실시간 검색어' [1] update 건대신문 11.24 198
597 [보도]‘베스트 티처 상’ 수상한 인기 강사, 과거 부적절한 언행 논란 건대신문 11.24 166
596 [보도]KUL:HOUSE, 2년 더 ‘민자기숙사’로 남는다 [1] update 건대신문 11.24 220
595 [보도]놓치지 말자! 장안벌 소식 건대신문 11.24 142
594 [보도]총학생회 후보 <스물에게> 주요 공약 [1] 건대신문 11.24 325
593 [보도]총학생회 선거 공청회 개최로 시작돼 건대신문 11.24 148
592 [보도]학생·동문 모두 참여하는 ‘건국올림픽’ 개최돼 건대신문 11.24 134
591 [보도]우리 대학, 중앙일보 대학평가 14위 건대신문 11.24 94
» [인터뷰]제 30회 감정평가사 합격생, 황태석 학우를 만나다 건대신문 11.24 104
589 [보도]"우리 대학, 2020년에는 이렇게 발전시키겠습니다" 건대신문 11.24 83
588 [보도]중앙자치기구 대표자 선거 현황 건대신문 11.24 118
587 [포토뉴스]2020학년도 우리 대학 수시모집 논술고사 실시 건대신문 11.24 84
586 [보도]올해 12번 입상한 우리 대학 신산희 “국가대표까지 올라가고 싶다” 건대신문 11.24 83
585 [보도]건대방송국 ABS, 방송제 ‘WRITER' 성황리 개최 건대신문 11.24 85
584 [포토뉴스]새롭게 단장한 제1학생회관 미디어 월 건대신문 11.24 107
583 [보도]현직자 선배와 함께 직무를 파헤치는 ‘직무 멘토링 DAY’ 건대신문 11.24 108
582 [보도]이번 학기 개편된 제도, 어떤 것들이 있나 건대신문 11.24 67
581 [칼럼]“You don't listen, do you?” 건대신문 11.24 73
580 [칼럼]1억 원에 팔린 101명의 꿈 건대신문 11.24 5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 3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