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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공지 없이 공사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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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월 교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제1학생회관 정문 /사진 이지은 기자

최근 제1학생회관 정문 공사(이하 정문 공사)가 학기 중 진행돼 학내 구성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사로 인해 제1학생회관에 대한 출입 경로가 제한돼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정문 공사는 개강 후 사전 공지 없이 이뤄어져 논란이 일었다.
문과대 J 학우는 “학생회관 정문 공사 때문에 학생회관 안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려면 매번 우체국 방향으로 이동해야 해 불편하다”고 말하며, “여러 사람이 하나의 출구를 이용하게 돼 학생회관 내부가 혼잡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총학생회 측은 학기 중 갑자기 진행된 정문 공사에 대해 “학생을 위한 공사인데도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학교 본부에 항의한 결과 해당 공사 사태에 대해 제시하는 어떠한 요구도 받아줄 것을 협의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총학생회는 “이미 시공에 들어간 공사를 중단하는 데 필요한 재원 고려와 앞으로의 비슷한 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과문 작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시설팀은 개강 후 공사가 지연된 사유에 대해 “입찰 과정에서 1회 유찰에 의해 공사가 학기 중에 시작됐고 공사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팀은 정문 공사 중 이미지 월 구축의 경우 “2019년 7월 2일 관련부서에 공사 통보가 됐다”며, “학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실제 출입문 폐쇄 기간을 30일 이내로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공사로 인한 기대효과에 대해 시설팀은 “이미지월 구축을 통해 행사 및 홍보 효과 극대화, 첨단 미디어글라스를 통한 이미지 개선과 노후 커튼월 교체를 통해 냉난방 효과 및 미관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emily9090@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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