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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생활비 절감을 하고 싶을 땐, 데미페어(Demi-pair)가 정답!
데미페어란, 캐나다 현지인 가정에서 함께 지내며 평일 하루 4시간(주 최대 20시간) 아이들을 돌보고 숙식(개인실과 1일 3끼 식사)을 제공받는 활동입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는 낮시간대에는 영국 Quality English에서도 인증하는 북미 최고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홈스테이 가정과 함께 지내며 영어실력을 빠르게 향상시켜보세요!
오페어(Au Pair) |
데미페어(Demi Pair) |
풀타임 근무(주 40시간 이상) |
파트타임 근무(오직, 주 20시간) |
소정의 임금 받음 |
임금은 없지만, 숙식 제공으로 1주에 약 25만원 이상 절약 |
가족 외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적음 |
어학원/액티비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음 |
참가기간 반드시 1년 |
8주 ~ 24주까지 원하는 기간만큼 |
오직 여자만 |
여자/남자 상관없이 누구나 |
만 18~30세로 엄격한 나이 제한 |
만 18~39세로 나이 폭이 넓음 |
캐나다 토론토 홈스테이 숙식(개인실/3끼) 제공 홈스테이 기본가격은 668만원(24주 기준)!! 그러나 데미페어를 통해서 평일 하루 4시간씩 아이들과 놀아주기만 한다면 이 모든 것이 다 무료!!! 여러분은 오직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에 필요한 학비만 지출하면 끝! 심지어 어학원에서 매일 30분씩 진행되는 워크샵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시티투어, 와인테스팅, 요가, 살사댄스 등의 액티비티들이 무료로 제공되면서 전세계 친구들도 만나며 재미있게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2017, 세계 생활 물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33개 주요 도시 중 서울의 물가는 상위 6위를 차지했고, 토론토의 물가는 86위를 차지할만큼 우리나라의 물가가 비싼편이었는데요, 영어 더이상 비싸고 어렵게 배우지 말고 비싸게만 느껴졌던 해외에서의 생활비도 데미페어를 통해 확 절약해보세요! 홈스테이 가정도 까다롭게 엄선하여 캐나다에서 머무는 동안 제2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줄거에요 :)
어학연수할 때 가장 영어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방법은 홈스테이를 통해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영어를 사용하다보면 같이 언어를 배워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빠르게 언어가 향상한다는 사실!! 캐나다에서 새롭게 만난 가족들과 함께 여가시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절과 공휴일을 보내며 파티를 즐기며 현지인으로써의 캐나다 문화를 제대로 느껴보세요. 또한 아이들 생일파티나 학교 학예회에 초대되는 등 정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는 것! (* 데미페어 기간 이후 현지가정과의 협의를 통해 워킹홀리데이나 오페어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를 할 때 가장 우려되는 첫 번째, 안전! 캐나다의 가장 큰 특징은 낮은 범죄율과 엄격한 총기 규제로 다른 서양 국가에 비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캐나다는 여러 이주민들이 국가를 형성한 이민국가로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고 있어 서양권이지만 인종차별이 없어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기에 가장 안전한 나라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나 해외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데미페어로 안전하게 검증된 새로운 가정을 만나 초기 정착을 탄탄하게 다져보세요!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며 어느정도 캐나다가 익숙해졌고, 영어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영어실력이 자연스러워졌다면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토론토는 북미에서 뉴욕,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다음으로 4번째로 큰 도시로 캐나다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그래서 토론토에는 5대 은행, 증권거래소 등 캐나다의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들어와 있으며, 1차 2차 3차 산업이 골고루 균형있게 발전하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만약 워킹홀리데이를 하려고 이미 마음을 먹었다면 데미페어를 통해 안전하게 토론토에서 초기 정착을 할 수 있으며, 워킹홀리데이를 고려하지 않았던 분들도 데이페어를 하며 용기를 얻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해볼 수도 있습니다. 시야를 넓히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워킹홀리데이까지 도전~?!
이런 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정말 엄선하여 개발한 데미페어 프로젝트! 생활비도 절약하고 현지 문화도 느끼고 안정적으로 워킹홀리데이도 시작하고 홈스테이로 영어 실력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1석 4조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진행하게 되는 기관도 13년 째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인증하는 Quality English에서 북미 최고의 어학원으로 인증을 받을 만큼 소수 정예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갭이어와 함께 든든하게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시작해보세요! |
■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하기
프로젝트 8주차 |
프로젝트 12주차 |
프로젝트 24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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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2-1. 영어에 대한 감을 잡다! 3-1. 캐나다의 교육 및 아이들과 노는 법 배우기 4-1.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과 적응력 |
1-2. 어디에서나 적응할 수 있는 씩씩함과 용기 2-2. 영어의 즐거움과 영어실력 향상을 느끼다! 3-2. 아이들과의 친밀함과 가족의 따스함 4-2. 외국인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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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 자신감 상승 2-3. 현지인과 프리토킹이 가능! 3-3. 배려심 많고 포용력이 넓어진 나! 4-3. 세계로 향하는 넓은 시야와 가치관 확장! |
■ 참가자가 말하는 이 프로젝트!
■ 프로젝트 활동 내용
캐나다 토론토의 현지 가정에서 숙식을 제공받으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초대박 프로젝트!! 오전에는 토론토 시내에 있는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오후에는 숙박을 지원 받는 대신 아이들을 돌보거나 집안 일을 돌보는 활동을 합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 현지 문화와 영어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도 있고 숙박을 지원받기 때문에 보다 더 저렴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의 최소 참가 기간은 12주 이지만, 7월~8월에만 한시적으로 8주 참여도 가능합니다. 7~8주에는 성수기 시즌이라 전세계적으로 참가자도 많으며, 데미페어 가정과 매칭되는 시간도 소요되기 때문에 최소 3~6개월 전에는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영어 배우기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중심의 수업입니다. 말하기, 쓰기, 듣기 뿐만 아니라 발음, 실전 영어 회화 스킬 등 생활영어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 수업 시간: 월~금 주 20레슨 (08:45~12:15)
- 한 반에 최대 10명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평균 8명)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합니다.
- 프로젝트 시작 전 테스트를 통해 현지 학교에서 레벨에 맞게 맞춤형 수업을 제공합니다.
- 수업이 끝난 후에는 매일 30분 동안 단어 게임, 드라마, 파워 스피킹,발음, 미디어 영어 등의 영어 워크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매주 금요일에는 시내탐방, 요가, 살사 댄스, 축구, 박물관 방문, 와인테스트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 매주 주말에는 몬트리올 탐방, 나이아가라 탐방 등 근교 여행이 진행됩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자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2. 아이 돌보기와 집안일 돕기
숙박(개인실)과 맛있는 캐나다 현지식 3끼를 제공받는 대시 아이 돌보기와 집안일을 돕는 활동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2세에서 만 14세 아이들 입니다. 현지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생활하기 때문에 일반 홈스테이보다 호스트 가족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활동시간: 한 주에 최대 20시간
- 제공 사항: 개인실, 캐나다 현지식 3끼
- 일반적으로 아이돌보기와 집안일 돕기는 주중, 영어 수업 시간 이외에 진행되며 토/일요일은 아이돌보기와 집안일 활동이 없습니다. 다만 현지 상황, 참가자 개인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아이 돌보기와 집안일 돕기의 활동 시간대는 홈스테이 가정과 협의가 가능합니다. 책임을 가지고 임하되 영어 수업, 개인 일정 등으로 인해 활동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면 사전에 홈스테이 가정과 대화를 많이 해 주세요!
- 개인방을 청소하거나 참가자 자신을 위한 집안일(다림질, 빨래 등)은 활동시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활동 예시
- 아이들의 놀이 지도 또는 숙제지도를 합니다. - 아이들의 등하교를 돕습니다. - 아이들과 소풍을 갑니다. -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식사를 돕습니다. - 아이들을 목욕시킵니다. - 아이들의 방을 정리합니다. -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아이들과 게임을 합니다. - 홈스테이 가정의 집안일을 돕습니다.(다림질, 청소, 식사 보조 등) 등
* 위의 활동은 예시 활동으로 현지 사정,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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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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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
07:00 - 08:00 |
아이 등하교 돕기 |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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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 12:15 |
영어 수업 (일일 4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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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12:45 |
워크샵 (발음, 파워스피킹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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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16:30 |
점심 & 자유시간 |
점심 & 액티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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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19:30 |
아이 돌보기 & 집안일 돕기 |
* 위의 스케줄은 예시이며 호스트 가정의 필요, 현지 사정, 참가자 개인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영어 워크샵, 금요일 액티비티 등은 무료로 제공되며 아이 돌보기와 집안일 돕기 활동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기획자의 팁 대방출!!
1. 책임감, 열린 마음, 대화 정말 정말 중요해요!!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데 토론토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인 만큼 가정의 형태도 다양하고 가정마다 가지고 있는 생활 규범이 조금씩 다릅니다. 더욱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항상 의사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때론 수 많은 오해가 오고가기도 하죠. 그래서 홈스테이 가정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고 배려해 주는 것이 진짜 중요해요. 더욱이 다른 문화 때문에 작은 일에도 오해가 생기지 않으려면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호스트 가족과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상력이 풍부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생각과 성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하게 배려를 해야 합니 다. 무엇보다 안전에도 유의해야 하고요. 하지만 순수한 아이들과 한 번 마음을 주고 받게 되면 그만큼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도 없답니다. 이 기간만큼은 배려와 존중을 통해서 해외에 나만의 가족을 만들어 보세요!
2. 한국에서 준비할 것??
- 집안 일 솔선수범 하기!
이 프로젝트는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가족의 일원이 되어 아이 돌보기와 집안일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배정받는 홈스테이 가정에 따라 요리부터 아이 돌보기, 청소 등 다양한 집안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요리, 다림질, 청소 등을 해보거나 사촌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며 프로젝트를 준비하면 현지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 국제 운전면허증과 안전운전 실력!
호스트 가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가정의 경우에는 차로 아이들의 등하교를 돕는 일이나, 호스트 가정에서 차를 빌려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가기 위해서 운전실력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운전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프로젝트 참가 확정 후 호스트 가정을 매칭하는 과정 중에 안내해 드립니다.
영어 필요도 ★★★★☆☆ / 체력 필요도 ★★☆☆☆ - 아이를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정과 소통할 수 있는 정도의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체력이 필요할 때가 많죠. 참가 신청 전에 자신의 체력을 한번 더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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