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토요일, 단 하루, 연세로에서 청춘들을 향한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신촌 라디오 115.3mHz] 청춘이 청춘에게♬

청춘들의 고민과
버스커의 위로를
함께 나누는 시간

이룰 없는 사랑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대학생활의 길이 캄캄하신가요?
'청춘'이란 이름에 실린 짐들이 버거우신가요?

밴드 아토(ATTO)와 아티스트 하운이 청춘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 속 짐들을 속시원하게 털어내는 음악을 선사합니다♪

11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
신촌역 2,3번 출구 앞 연세로 초입!

청춘들을 위한 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들려도 좋고, 친구와 맥주 한 잔 걸치면서 와도 좋고
연인과 손을 잡고 놀러와도 좋아요!

그저 함께 한 공간에 둘러 앉아
마음 한 켠을 툭 털어놓고 음악 속에 풍덩 빠져보아요!!

<신촌 라디오 115.3mHz: 청춘이 청춘에게>

연세로에서 음악에 취할 청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밴드 Atto : http://www.facebook.com/atto15

아티스트 하운 : http://facebook.com/HburningbatteryH / 인스타그램 @burning_bat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