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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해당 국가 EF 캠퍼스에서 2주 무료 어학연수를 보내드립니다!
미국/ 영국/ 호주 중 어디에서 공부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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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11월 30일,
EF코리아 페이스북 및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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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 영어 특징
미국 : 어린 시절부터 학교 수업시간, 영화 등을 통해 들은 영어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미국식 영어가 가장 익숙합니다. 당연히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귀에 익은 영어를 듣고 익힐 수 있습니다.
영국 : 영국이 영어의 본고장이란건 다들 아시죠? 오래된 역사만큼 영어 교습법이 잘 발달되어 있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 한국인이 적은 편입니다. 미국의 부드러운 영어와 달리 특유의 강한 발음이 영국식 영어의 특징입니다.
호주 : 호주식 영어는 다양한 억양과 엑센트를 지니고 있어, 미국식 영어보단 영국식 영어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TOEIC 같은 어학시험에도 미국, 영국식 영어 뿐만 아니라 호주식 영어가 혼합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호주 어학연수는 오히려 잘 안들리던 영어를 익숙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도시를 신중하게 골라 두 배로 재밌고 알찬 어학연수/유학 life를 즐기길 바라요!
세계 최대 글로벌 교육 기업, EF가 믿을만한 이유 4가지
- 캠브리지/ 하버드/ 북경대/ 모스크바 국립대/ 상파울루대와 공동연구 및 파트너쉽
-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기관(평창올림픽 교육 서비스 공식 제공사)
- UN 산하기관과 매년 UNAOC-EF 서머스쿨 개최
- 201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어학/어학연수 부문)
세계 44개 도시에 자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EF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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