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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 만의 느낌으로 심플하지만 화려하고
화려하지만 절제함이 있어서 영국의 프레드페리
의 프레피 느낌이 있다면 프랑스의 프레피 느낌이
바로 라코스테 스타일 이에요
100% 정품으로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든 데드스탁 으로
아~ 이런 스타일이 왜이렇게 안나와 하실때
딱 마음에 드는 올드스쿨 느낌의 신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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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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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는 사람은 여름에 그윽한 에스프레소를
No 시럽으로 즐깁니다. 너무나 그윽한 라코스테
프렙 벨크로
13만 9천원 –> 7만원
블랙도 칼러가 될수 있다라는 라코의 블랙
색상 가죽으로 얼기 설기 우븐을 만들고
하얀색 라코로고를 앙증망게
판매가격 13만 9천원 —> 5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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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클래식 한다라고 얘기하는 라코단화의
클래식 느낌의 결정판 캠든 벨크로 이거 하나
신으면 순간 클래식 외계인이 되어버린다.
판매 가격 12만 9천원 —> 7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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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가격 13만 9천원 –> 7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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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PK셔츠를 입은 그가 돌담 길에서 꽃을 들었어요
그의 이름은 꽃을 먹는 남자 그리고 라코
카나비 흰남을 신고 내게로 걸어 와요
판매 가격 12만 9천원 —> 6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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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컬러 뽑아내기 쉽지 않죠
로고가 보라색인게 너무 이쁜데
신을때에도 소재감때문에 발에 편하게 감기는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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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탈피하자라고 하여 야외로
갈때에 다들 쪼리를 많이 떠올리지만
오리지날 양가죽의 느낌을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라코스테 양 통가죽 워커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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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RGB 컬러인 레드 그린 블루
세가지 색상으로 한팩으로 출시를 했는데
바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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