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raras300/220054323405http://www.hello-dm.kr/171045안녕하세요.
요즘 무슨 창만 클릭하면 수많은 알바 난리죠?
저도 예전엔 그런창 있으면 닫아버리거나 뒤로가기 하고 완전 무시했었는데요.
예전에 [인형눈붙이기/봉투붙이기/낚시대 줄감기/속옷 실밥뜯기]
이거 다 제가 해 본것들입니다.
먼지에 방 어지럽히고 자기전까지 하루 웬종일 붙들고 해 봐야
한달20~30만원 벌고 고생한거에 비하면 좀 허무했죠.
요즘도 이런알바를 많이들 찾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공장이 어디로 뿅~~ 하고 없어지는 거 아니고
안정적으로 월급 받기 위해서 그러시는거 알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어요.
그런 알바가 많이 없다는걸 아셔야 할꺼예요.
그때 당시에 컴퓨터로 돈을 버는게 있었다면
저는 회사를 잘 알아보고 주저없이 했을껍니다.
한 5년전에만 알았어도 좋았을 것을...ㅠ.ㅠ
회사가 11년이나 되었는데 것도 모르고 무지하게 살았다니...
급변하는 시대의 변천사 아르바이트의 혁신.
하지만 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냐?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 단 1~2년 반짝하고
사라지는 회사인지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라는 거죠.
한달에 300~400 벌수 있다?
에이~~ 그렇게 다 벌거 같으면 사람들이 다 이거하게?
천만의 말씀 알바가 대학전공이 있습니까?
따로 알바 학원이 있어요? 아니잖아요.
그럼 이 세상에 건축가/의사/요리사/축구선수/ 다 어디서 나옵니까?
자기의 꿈이 있는 전공 살려서 공부하고 해야 이런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다만 알바는 알바일 뿐이예요.
본인 좋아하는일 하면서 시간날때 더 많은 경제적인 여유를
찾고 싶을때 하는것이 알바란 말이죠.
이왕 알바할거 돈도 많이 벌면 좋구요.
저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하길 잘 했다는 생각들고요.
제일궁금한거 너무 많아 포화상태 아니냐 하시는데
지금도 광고 제휴사의 광고량을 다 맞춰주지 못하고 있어요.
저희 회사는 제휴사로 부터 받은 광고 수익금을
마케터를 모집하는 저희들에게 수익금을 주시면서
지속적으로 제휴업체 광고를 대행해줄 마케터를 모집하는거예요.
[연예인들 몇초짜리 광고 찍고 어마어마한 출연료 받으시는거 아시죠?]
그렇게 찍었는데 홍보가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요?
마케터를 모집해서 수익이 많아지고 계속 홍보해주면
회사는 더 번창한다는 말이죠.
46년동안 너무 병적으로 신중해서[의심고질병말기]
소소한 사기한번 안 당해본 사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회사홈페이지에서
업무안내에 보시면 [자주 묻는 질문]이 있어요.
그거 보시면 궁금증 완전 해결됩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