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학습법이라고 시중에 유행하는 방식은
1) 들릴 때까지 듣는다.
2) 들으며 빈 칸을 많이 채워 넣어본다.
3) 안들려도 흉내라도 내보며 따라한다.
4) 리스닝도 요령이다. 그 요령을 알려주마 나에게 오라 등.... 이 있고
그외에 별로 돈이 안되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지만
소리내어 읽는 법도 제대로 하면 고정관념과 다르게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가장 효율적이지만 돈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아예 알려지지 않은 방법인
잘 듣고 정확히 소리내어 읽는다 는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스터디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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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뉴스 청취 가능
2) 토익 리스닝 해결
3) 분당 영어 리딩 속도 150 이상 달성 (한국 영어 학습자의 평균적 영어 리딩 속도는 분당 40 ~ 80)
4) 영어 스피킹 기초 완성
5) 문법적 어법적 감각 숙달
6) 영어 단어 실력 단기 향상
본인은
20여년전 대학시절
1년에 걸친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한달 만에 영어 임계점을 돌파하여
영어를 정복하고 후배들을 지도해 본 경험이 있고
최근에
중학교 2학년 영어실력으로 다시 시작하여
5개월만에 영어 임계점을 완벽히 돌파하고
7개월만에 영어실력을 어느 정도 완성하여
영어학습에 올인을 마치고 회향하는 의미에서
두 차례 영어정복 경험과 과거의 지도경험,
최근의 두 번의 스터디 지도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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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중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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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의 단어실력을 갖추고 부족한 단어로도
토익이 대부분 들리고 뉴스 청취도 가능하고
90 %이상 이해하며 읽는 분당 영어 리딩속도가 150을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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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학습법에 익숙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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