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Sep

by 건대신문

2018/09/2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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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7Oct

by 건대신문

2019/10/17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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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서울 공화국, 수도권으로 모이는 청년들

No Image 14Dec

by 건대신문

2019/12/1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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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시사진단: 검찰개혁, 어디까지 왔을까

07Jun

by 건대신문

2018/06/07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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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누가 나오나?-광진구청장 후보 인터뷰

14Jun

by 건대신문

2018/06/1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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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대학 故 홍정기 학우 (공과대·사환공14) 군 복무 중 안타까운 죽음 맞이해

16Jun

by 건대신문

2019/06/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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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타 보셨나요?

16Mar

by 건대신문

2019/03/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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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조선인의 절규, 세계인의 시선

09Dec

by 건대신문

2017/12/0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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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키워드로 돌아보는 2017년

19Apr

by 건대신문

2018/04/1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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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풀리지 않은 19세 소녀의 限

12Mar

by KLOSET

2018/03/12 by KLO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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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모집] 건국대 패션 매거진 KLOSET과 함께 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16Jun

by 건대신문

2019/06/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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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KU 대동제 ‘MERRY KU:RISTMAS', 만족하셨나요?

14Dec

by 건대신문

2019/12/1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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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양 캠퍼스 분리 운영으로 학생 선수들 4시간 넘게 통학해야

17Oct

by 건대신문

2019/10/17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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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총학생회 <청심>의 공약, 어디까지 진행됐나?

19Apr

by 건대신문

2018/04/1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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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전해주십시오”-나가사키 평화 기행

16Mar

by 건대신문

2019/03/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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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겨울이 싫다면 따뜻한 ‘아랍에미리트’로

17Mar

by 건대신문

2018/03/17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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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고속철도 타고 강릉여행

23Dec

by 건대신문

2018/12/2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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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민의 뜻에 따라 역사는 흐른다

07Jun

by 건대신문

2018/06/07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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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짜오(Xin chào) 하노이!-호안끼엠 호수에 비춰진 한국

09Sep

by 건대신문

2018/09/0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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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한강을 넘어 센강으로, 그곳에서 길을 찾다

No Image 25Sep

by 건대신문

2016/09/25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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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현 시대에 필요한 민주화의 목소리, 건대항쟁이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