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KU 영자신문 [Campus Briefing] Volvo's only Korean Designer Lee Jung-Hyun 2016.09.27 09:59 영자신문 조회 수 : 3736 추천 수 : 0 댓글 수 : 20 첨부 1 캡처.PNG 266.7KB 추천 비추천 목록 신고 댓글20 영시강 17.07.26 10:24 신고 잘봤습니다! 준탕 17.08.08 19:01 신고 잘보고 가요! 들었다놨다 17.08.11 17:08 신고 감사합니다 스톰쉐도우 17.08.22 12:15 신고 감사합니다! 팝팝 17.08.24 16:32 신고 잘봤습니다. 우후라아 17.08.27 22:15 신고 감사합니다 김지은999999 17.08.30 17:20 신고 감사합니다 잘자 17.09.03 15:58 신고 잘봐써요 하영하영 17.10.04 15:10 신고 감사합니다 Ciera 17.10.11 01:32 신고 감사합니다 가위바위보장인 17.10.11 20:58 신고 잘 읽었습니다 konkong123 17.10.14 20:08 신고 잘 읽었습니다. konkong123 17.10.14 20:08 신고 잘 읽었습니다. dorky 17.10.15 16:17 신고 감사합니다 도옴 17.10.15 22:30 신고 감사합니다 함초 17.10.16 01:35 신고 잘봤습니다 나부기 17.11.29 00:27 신고 감사합니다 브로콜이 17.12.14 11:51 신고 감사합니다. 쏘여 18.03.06 12:08 신고 감사합니다. 용용씌 18.03.28 15:38 신고 감사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KU 영자신문 [Bulletin Comment] PRIME, Where Is It Heading? KU 영자신문 [Review] Wake up the Sports Monster Inside You KU ABS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ABS에서 2차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ABS에서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부서 제작부 (PD), 보도부 (기자), 기술부 (엔지니어), 아나운서부 원서접수 기간 - 2017년 5월 08일 (월) - 5월 20일 (토) 18:00까지 [1차 서류전형 합격 안내는 22일 19시경 개별통지 예정] 지원서 배부처 1) 제 1학생회관 5층 학원방송국 ABS 2) ABS 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 접수처 1) 제 1학생회관 5층 학원방송국 ABS 접수처 2) kuabs2017@naver.com으로 온라인 접수 문의처 이메일 문의 kuabs2017@naver.com 자세한 사항은 https://goo.gl/iVxzTJ 에서 확인하세요. KU ABS [건국인이 알아야할 건국맛집] 2화 - 무한리필편 [건국인이 알아야할 건국맛집] 2화 - 무한리필편 PD 김혜나 ENG 채지은 건대신문 [보도] 우리대학 축구부, 춘계연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 (사진· 이용우 기자) 우리대학 축구부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우리대학은 29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숭실대와 맞붙었다. 연장전까지 1:1로 치열한 승부를 벌였지만 승부차기에서 5:3으로 패배했다. 우리대학은 골키퍼 이승원을 필두로 최정원, 전민석, 김광용, 박인서, 문희준, 황원준, 원기종, 명대훈, 전현근, 정솔빈을 내세웠다. 숭실대는 골키퍼 노총재 외 김윤진, 정찬용, 심지훈, 박성부, 이찬수, 오현세, 이건희, 정준기, 윤지혁, 김민석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제골은 숭실대의 몫이었다. 후반 18분에 김민석이 같은 팀 선수 몸 맞고 나온 공을 오른발로 감아차 첫 골을 터뜨렸다. 이에 우리대학도 매서운 반격을 가했다. 선제골이 들어간 지 2분 후 교체 투입된 장병호가 숭실대 선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아웃프런트로 시원하게 차 넣어 동점을 만들어냈다. 1:1 스코어. 숭실대의 공격은 계속됐지만 우리대학 특유의 ‘짠물’수비를 막기란 힘들어보였다. 특히 골키퍼 이승원은 몇 번에 선방을 선보이며 든든하게 뒷문을 책임졌다. 연장전까지 갔지만 승부는 끝이 나지 않았다. 연장 전 후반이 다 끝날 때까지 양 팀의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숭실대는 키커 5명이 모두 성공시켰으나 우리대학은 4번 키커 허준호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우리대학은 2005년 이후 12년 만에 대회 7번째 정상 도전에 아쉽게 실패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용우 기자 a6331602@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보도]비흡연권을 위한 흡연구역·부스 설치 ‘미흡’ 우리대학 내 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재떨이가 있는 모든 곳이 암묵적인 흡연구역으로 정해져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흡연자 편의, 비흡연자의 비흡연권을 위해 총학생회가 공약으로 정한 흡연 부스 설치도 예산 문제로 인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서울 내 몇몇 대학에서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맞춰 흡연 부스와 흡연 구역을 설치해 흡연, 비흡연 학생 모두의 만족을 얻고 있다. 그러나 우리대학에서는 흡연 구역이 명확하지 않고 경계가 모호해 많은 학생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다. 이준우(사회과학대·응통17)학우는 “길을 가다가 흡연자를 보면 담배 냄새 때문에 다른 길로 가거나 숨을 참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흡연 구역에 대한 의견이 있냐는 질문에는 “흡연 구역 위치와 경계를 명확하게 정해 간접흡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며“실외 흡연 부스 설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장동진(이과대·물리13) 학우는 “주로 재떨이가 있는 장소에서 흡연한다” 며 “교내 흡연 구역이나 흡연 부스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말했다. 흡연자로서 불편한 점이 있냐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담배연기가 갈까봐 숨어서 피울 때도 있다. 학교 측에서 공식적인 흡연 공간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학칙에 따르면 캠퍼스 전체가 금연구역이지만 사실상 흡연하는 학생들을 규제하고 있지 않다. 또한 흡연 구역이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아 우리대학 모든 건물 주변 ‘재떨이’가 있는 장소가 암묵적인 흡연 구역이다. ‘흡연부스’ 설치는 이전 총 학생회 때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내용이다. 총학생회 복지국 황록영 국장(사범대·교공14)은 흡연부스 설치 공약이행이 어떻게 되어가냐는 질문에 “학교 측에 흡연부스 설치를 요구했지만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다른 방안을 모색중이다. 구별선과 표시를 통해 흡연 구역과 비흡연 구역을 분리시키는 사업을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박규리 수습기자 carrot3113@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 영자신문 [Campus Briefing] Volvo's only Korean Designer Lee Jung-Hyun 건대신문 [카드뉴스]왔다리 갔다리,서울다리이야기 KU 영자신문 [Interview] Angels in the Sky, Flight Attendants / [Cartoon] THAAD KU 영자신문 The Konkuk Bulletin 간식어택 건국 불레틴에서 간식어택을 하고있습니다! 참여하고 간식 챙겨가세요~ 목록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6 7 8 9 10 11 12 13 14 15 83 Next / 83 GO / 83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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