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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PRIME사업, 3년의 발자취를 밟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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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2018 건대신문 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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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서울·글로컬캠퍼스 다전공 장벽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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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건대교지 호외 발간, 학생자치언론기구인 교지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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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현행 강의평가제, 대안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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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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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우리대학 교수 육아휴직, 첫걸음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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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서현석 원주 DB 지명, 이용우 신인상, 최진광 어시스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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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도서관 사물함 무단 사용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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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학본부와 협력하면서도 학생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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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PRIME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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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내 인권침해 사건 처리, 문제 해결에 좀 더 적극적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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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재난수준의 미세먼지, 특단의 조치와 동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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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범죄 예방” vs “프라이버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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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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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우리의 시대적 과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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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힐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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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9학번을 맞이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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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공지능(AI)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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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백래시 : 주체적 섹시와 주체적 로리 - 당신은 백래시를 지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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