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건대신문 6회째 맞은 닥터정,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로! 지난 4월 진행된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서울, 글로컬 배움터 학우들이 유럽 탐방을 마쳤다. 이번 제6기 닥터정 해외탐방프로그램(닥터정)은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총 5개국에서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됐다. 닥터정은 정건수(상경대ㆍ상과 20회 졸) 박사의 기부로 진행되는 해외탐방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선발된 학우들은 유럽의 문화 유산 및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탐방하고, 외국인 인터뷰하기 등의 조별미션을 수행하며 정박사가 언급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기회를 가졌다. 6기 닥터정 팀장 천병기(공과대·인프라4) 학우는 "정건수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후배에 대한 사랑 덕분에 또 다른 작은 꿈을 꾸게 됐다"며 "더 넓은 사회로 나가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큰 사람이 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송혁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닥터정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규모있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동화 기자 donghwa42@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 ABS 5월 16일 제 16회 오픈 스튜디오!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ABS가 주최하는 제 17회 오픈 스튜디오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우러 16일, 바로 내일 오후 6시, ABS와 가수 '윤하'가 함께하는 YOLO! 내일 만나요~ 건대신문 2학기 단과대별 학생복지 사업과 행사들을 알아보자! 단과대별 학생회는 학생복지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 하지만 바쁜 대학생활에 학우들은 이 혜택들을 자주 놓친다. 이에 <건대신문>이 단과대별 학생회가 추진하는 복지 사업과 2학기에 있을 행사를 정리해 보았다. 단과대별 특성에 맞춘 학생 복지 단과대별 학생회의 복지 사업은 각 단과대의 특성에 맞는 학생복지를 지향한다. 건축대 학생회 기조는 “이름에 맞는 시설 갖추기”다. 깨끗한 학습공간 마련과 흠 없는 시설 마련에 힘쓴다.공대는 과 특성을 세세히 반영한 복지를 준비했다. 팀플을 위한 프로젝트 대여와 전산실 헤드폰 대여를 통한 이러닝 편의를 보장한다. 예디대의 경우 학생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CCTV 확충을 통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돗자리와 보드게임, 배드민턴 채를 빌려주는 등 학우들의 건전한 놀이를 장려한다. 한편 경영대 학생회는 실용성에 중점을 두어 각 종 생활품 대여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취업에 도움이 될 공모전을 페이스북에 기재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구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외 다른 단과대 학생회 또한 소속 학우들을 위한 맞춤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오락을 벗어난 행사들 단과대 학생회가 계획한 2학기 행사들은 오락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려는 특징을 보인다. 전공을 뽐낼 기회를 제공과 학과간 교류를 유도 등 여러 의미를 추구할 예정이다. 예디대 학생회는 연극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연극은 종합 예술이므로 각 학과가 자신들의 개성을 살려 참여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건축대 학생회는 ‘건축은 종합 예술이다’라는 뜻에서 파빌리온 전시회 등 여러 공모전을 열려 한다. 공과대 또한 2학기에 열릴 공모전에 전 학년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제한을 없애 더 개성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유학생이 많은 경영대는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한국 학생들이 한국의 명소를 소개하는 ‘투어메이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건축대와 공과대 학생회는 운동회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려 하며 사범대 학생회는 1학기부터 교육봉사를 통해 단과대의 특성을 살리며 학과 간 소통을 꾀하는 중이다. 또 수의대는 ‘수훈제’를 열어 함께 동물들에 묵념할 예정이다. 이 외 단과대 학생회 또한 2학기에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여러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단과대별 모든 학생회는 더욱 많은 학우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소속 단과대의 행사에 참여하자. ‘학생을 위한 대학’, ‘소통하는 대학’을 만드는 한 걸음이다. 김예신 기자 yesin9797@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 영자신문 2021 건국불레틴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_재공고 Share Your Opinions! 2021 건국불레틴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 대회가 11월11일(목)에 마감됩니다. 서둘러서 지원하세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구글 폼을 제출해주세요: https://forms.gle/jEzXah33QibLLoNs9 ❗문의사항이 있으면 건국불레틴 SNS로 연락주세요. KU 영자신문 2021 건국불레틴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 *Share Your Opinions!*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Konkuk Bulletin이 매년 주최하는 영어 에세이 대회가 돌아왔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들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영어 에세이를 통해 맘껏 말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구글 폼을 제출해주세요: https://forms.gle/jEzXah33QibLLoNs9 ❗️문의사항이 있으면 건국불레틴 SNS로 연락주세요. 2021 KU Bulletin English Essay Contest KU Bulletin English Essay Contest is an annual event that is held by Konkuk University English Journal. This is a chance to show your English writing skills. Participants are to express opinion on recent issues. See you soon! ❗️Any student whose mother tongue is not English can participate. ❗️You can apply through Google forms: https://forms.gle/jEzXah33QibLLoNs9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contest, please contact Konkuk Bulletin SNS. Kakao Talk/ 건국불레틴 Facebook/ The Konkuk Bulletin Instagram/ konkuk_bulletin 건대신문 2020 건대신문 문화상 다가오는 10월????????, 건대의 ????숨은 문인????들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은행 냄새 가득한 가을을 맞아 <건대신문>에서 문화상을 개최합니다!???? 응모 분야는 소설, 시, 사진입니다. 유명 작가, 시인, 기자에게 작품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상금????과 ????KU미디어센터장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응모 분야 및 상금: 단편소설(100만 원), 시(80만 원), 사진(60만 원) ✅ 응모 형식 - 소설: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 시: 1~3편 - 사진: 최대 4개, 각각 사진 설명 필수 ✅심사위원:소설 정한아 작가, 시 박성현 시인, 사진 홍인기 기자 ✅응모 마감:2020년 11월 8일 ✅응모방식 ⭐️파일명: 이름_분야_작품제목⭐️ - 소설: 한글 파일 제출 - 시: 작품별로 다른 파일 제출(연작인 경우, 하나의 파일로) - 사진: 사진 하나당 설명은 각기 다르게, 하나의 한글 파일에 사진설명 정리, 사진 파일과 한글 파일을 zip파일로 제출 ⭕️파일 이름에만 이름을 적어주세요! 파일 안에는 이름을 적지 않아도 됩니다.(심사위원들이 이름을 보지 않고, 심사해주십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yoonha9288@konkuk.ac.kr, 건대신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주세요. 건대신문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19.09대 1...최고 경쟁률은 논술 수의예 140.20대 1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18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025명 모집에 38,666명이 지원해 평균 19.0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 21.35대 1과 비교해 다소 하락한 수치다. 한편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KU논술우수자전형 수의예과로 140.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KU논술우수자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07.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KU예체능우수자전형 영상영화학과-연기는 73.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전형별로는 △KU자기추천전형 18.29대 1 △KU학교추천전형 9.09대 1 △KU논술우수자전형 34.92대 1 등이었다. 우리대학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3,329명의 60.8%인 2,025명을 선발한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이 확대되면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1,325명(39.9%)에서 1,512명(45.4%)으로 증가했다. 전년도 KU 고른기회전형(유형1~유형6)은 고른기회전형Ⅰ·Ⅱ로구분해 선발하며 올해 신설하는 고른기회전형Ⅱ은 정원 내에서 총 40명을선발할 예정이다.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60%와 학생부(교과) 40%를 일괄 합산해 465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은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계Ⅰ △인문사회계Ⅱ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올해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오는 30일에 인문사회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실시될 예정이다. KU논술우수자의 최종합격자는 11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KU자기추천과 KU학교추천의경우 각각 오는 11월 17일, 12월 5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다경 기자 lid0411@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2017 축제 KU DAY...성황리에 마쳐 사진 ㆍ이용우 기자 제 49대 총학생회 <청春어람>에서 기획한 축제 ‘KU DAY’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캠퍼스 전역에 걸쳐 개최됐다. 학우들로부터 상업적이고 소비적인 축제문화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크콘서트 △피크닉 △클린 주점 캠페인은 소비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우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축제 첫날, 오후 1시부터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김숙, 홍진경, 홍진영, 한채영, 강예원, 전소미)들의 토크콘서트 ‘For A Better Tomorrow’가 열렸다. 김숙 씨는 자신의 삶을 곁들여 청춘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조언했다. 김숙 씨는 “타인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대로 살아야한다”며 “남의 정해준 기준에 사는 것 자체가 불행”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옛날에는 남의 요구하는 기준대로 살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소소하게 여행도 다니면서 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멤버인 홍진영 씨는 편지를 읽어주는 식으로 학우들에게 조언했다. 그녀는 “아이돌이 꿈이어서 여러 소속사를 전전했지만 고난의 연속이었다”며 “꿈이라는 산을 올라가다보면 경사도 있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정상에 도착할 수도 있다”고 당부했다. 마찬가지로 첫째 날 오전 11시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총학생회 <청春어람>은 축제 기간에 학우들이 교내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행사를 주최하였다. 행사는 본교 학생증을 제시하면 돗자리와 보드게임 그리고 기프트 박스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피크닉을 주최한 총학생회 <청春어람>은 “최근 학교에서 발생한 몇몇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학교를 부끄러워하는 학생들이 있다”며 “이번 축제에서 학교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를 좀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해주었다. 한편 교내 곳곳에 동아리 및 여러 학생단체들이 다양한 부스행사를 열었다. 그 중 소프트웨어융합학부 게임개발 동아리 엣지는 VR체험 축제 부스를 차렸다. 엣지 동아리 소속원인 김주현(소프트웨어융합학부·소프트웨어학과) 학우는 “최근에 VR산업도 활성화됐고 관련 기계 또한 많은데 그것에 비해 학우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며 “학우분들이 VR체험을 많이 했으면 하는 마음에 부스를 열었다”고 전했다. 그는 “HTC바이브 최신기기를 대여해 참여자가 30층 고층에서 널빤지를 건너가는 체험을 할 수 있게끔 준비했다”고 전했다. 부스가 철거한 후 주점들이 운영됐다. 올해는 특이하게 중앙운영위원회 주최로 클린 주점 캠페인이 진행됐다. 김주환(생특대‧생특과3) 총학생회 기획국장은 “소비적 상업적인 축제 문화를 변화하고자 기획했다”며 “건전하게 주점을 운영하고 마감시간을 잘 지키고 사건사고가 안 발생하거나 잘 대처하는 주점을 뽑아 그 주점의 이름으로 관리실 직원분에게 백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이용우 기자 a6331602@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 ABS 2017 오픈 스튜디오/ 윤하 라이브 영상 건대신문 2017 상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열려 지난 5월 30일 PRIME 홀에서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가 진행됐다. (사진·이용우 기자) 지난 5월 30일 늦은 7시 제 1학생회관 PRIME 홀에서 ‘2017 상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이하 전동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동대회에서는 △동아리 제명 △신규 동아리 등록 △KT 도어락 설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연 보고에 따르면 △비월(봉사) △HINT(자연과학) △E.C.C(어학)는 지난 4학기 동안 경고 누적으로 제명됐다. 동연회칙에 따르면 제명된 동아리는 자치공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아마농구부 △아마축구부 △비화랑 △죽순회 △PTP △얼 △빈삼각은 이번 학기에서 징계를 받아 행사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날 주된 논의안건으로 성소수자 모임인 Cue The Felix 신규 등록 절차에 대한 의결과 KT 도어락 설치에 관한 의결이 있었다. 회칙 상 신규 동아리 등록 기간은 매년 1학기 초지만 올해 동연이 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돼 등록 기간을 2학기로 미뤘다. 하지만 8개의 중앙동아리에서 ‘최근 이슈가 됐었던 A 대위 구속 등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드러난 시점에 성소수자 동아리 등록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그 전부터 등록을 원했던 Cue The Felix의 신규 등록 절차를 발의했다. Cue The Felix 신규 동아리 등록 시기에 대한 의결은 정족수 69명 중 △찬성 18명 △반대 46명 △기권 5명으로 다음 학기로 미뤄졌다. 주된 이유로는 신규 등록 기간이 2학기 초로 미뤄져 동아리 신규 등록을 원하는 다른 모임과 형평성에 있어서 어긋난다는 것이었다. 건국기독학생연합 김건일(사범대·수교4) 회장은 “성소수자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규 등록을 원하는 모임들과 같이 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건국검사회 김상진(상경대·응통4) 회장은 “Cue The Felix가 1학기 때 동아리 등록을 하지 못한 것은 동연을 비대위로 만든 동아리들의 책임이므로 이번에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KT 도어락 설치 여부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 학생복지처 이종호 주임은 “현재 동아리방에 달려있는 도어락 같은 경우에는 설치한 지 오래돼 절반 정도가 마스터기로 열리지 않는다”며 “화재가 났을 때 위험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니 KT 도어락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김무석(수의대·수의4) 회장은 “마스터키가 안 되면 동일한 제품으로 교체하면 된다”며 “KT 도어락으로 교체하면 나중에 본부 측 편의대로 학생자치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안건은 정족수 42명 중 △찬성 14명 △반대 22명 △기권 5명으로 부결됐다. 이용우 기자 a6331602@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Next / 83 GO / 8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