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KU 영자신문 KU 미디어 3사 온라인 설명회 요약 2021.03.21 13:46 영자신문 조회 수 : 510 추천 수 : 0 댓글 수 : 0 안녕하세요 건국불레틴입니다! 지난 주 개최되었던 KU 3사 합동 설명회에 대한 카드뉴스 첨부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건국 불레틴 공식 인스타그램 (@konkuk_bulletin) 이나 댓글, 쪽지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부 7 1. KU 미디어 3사 온라인 설명회 요약.JPG 381.4KB 2. 각 사별 요약.JPG 375.0KB 3. QnA.JPG 337.5KB 4. QnA.JPG 345.9KB 5. QnA.JPG 361.3KB 6. QnA.JPG 344.1KB 7. 마치며.JPG 372.2KB 추천 비추천 목록 신고 댓글0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건대신문 [#보도] 학생대표 중심의 등록금 운동, 온라인으로 진행돼 지난 11일 총학생회 <공:간>과 각 단과대학 학생 대표자들을 중심으로 등록금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운동은 유튜브와 SNS 채널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김성윤 기자 kilin941@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1 건대신문 [기획] 우리 대학 캠퍼스, 완전 정복! 정여은 · 최은빈 기자 | 승인 2020.02.05 18: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우리 대학 캠퍼스는 서울 소재 대학교 캠퍼스 크기 순위 10위 안에 들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다가오는 3월, 많은 건물과 편의시설들로 헤멜 새내기들을 위해 <건대신문>에서 캠퍼스 맵을 제작했다. 선배들의 여러 꿀팁이 담긴 캠퍼스 맵을 함께 살펴보자! 정여은 · 최은빈 기자 dudms52@konkuk.ac.kr · cactushi@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발행알림] 건대신문 1367호 발행 건대신문 1367호(새내기호)가 2021년 2월 3일자로 발행됐습니다. 2월 5일 오후부터 학생회관, 행정관, 도서관, 기숙사 등 건대신문 배포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새내기호는 올해 건국대학교에 입학한 21학번 모든 학우들에게 우편 배송이 진행됩니다. 6면 '읽으면 보여요'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건대신문 온라인 홈페이지 팝콘(http://popkon.konkuk.ac.kr/)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367호 지면안내 2면: 다양한 장학 제도, 유용한 학사정보 3면: 수강신청에 대한 모든 것, 주거수단 결정하기 4면: 학생 창업할 “건대”?, 중앙동아리 이야기 들어볼래요? 6면: 21학번 새내기들의 이야기 궁금한 사항이나, 제보는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건대신문 [#보도] 신학기부터 교양교과목 일부 명칭 변경돼 -상허교양대학 행정실 측 “학사정보 리뉴얼과 동시에 교양 교과목 명칭 변경 이루어진 것” 2021학년도 신학기부터 일부 교양교과목의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대표적인 명칭 변경 교과목을 알아봤습니다. 김민영 기자 mymarcia1110@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 KU 영자신문 [298호 발행] 제 298호 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The Newest Konkuk Bulletin Vol.298 is Out ! Please enjoy reading our latest magazine. Any kind of comments are welcomed ! * Read Here -> bulletin.konkuk.ac.kr 건대신문 [#기획] 입학 전, 주거수단 결정은 필수! 새내기 여러분! 입학을 앞둔 현재, 주거수단 결정은 모두 하셨나요? <건대신문>에서는 새내기 여러분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주거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 근처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거수단을 소개하려합니다. 장예지 기자 yeji3525@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2 건대신문 [#기획] 내가 빚어가는 학교 생활, 학사정보로 꼼꼼하게 준비하자! -새내기가 알아야 할 각종 학사정보 대학은 중고등학교와 달리 본인의 선택이 간단하게는 하루의 학교생활부터, 많게는 졸업까지 많은 것을 좌우합니다. 이때 우리 대학이 갖고 있는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한다면 특별하고 다채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만큼, 새내기호를 맞아 <건대신문>은 학사제도를 함께 알아봤습니다. 박진수 기자 konkukjsp@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6 건대신문 [#기획] 장학금,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챙길 수 있을까? - 21학번 새내기를 위한 장학 제도 정리 우리 대학은 다양한 교내외 장학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건대신문>은 이번 새내기호를 맞아, 21학번 신입생에게 도움이 될 장학금 관련 정보와 교내 장학 제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다은 기자 tiamo4203@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1 건대신문 [칼럼] 대학생활, 이제는 내가 주인이다! 박창규 상허교양대학 학장 · 화학공학과 교수 | 승인 2020.02.03 00: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은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초·중·고 시절을 무사히 보내고 그 어렵다는 입시의 관문을 뚫고 드디어 인생의 1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안내하는 대로 그 임무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냈습니다. 정말 칭찬받기에 충분합니다. 이제는 인생의 2막을 시작해야 합니다. 인생의 1막에서 우리에게는 훌륭한 안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편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무엇인지 알려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 신념에 따라 우리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학교 생활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대학생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삶과 대학 생활이 가장 큰 차이는 “이제부터는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설계자이자 건축가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나에게 보편적으로 훌륭한 삶을 안내해 줄 수는 있지만 구체적인 ‘내 삶’의 모습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그들의 안내에 따라 진로를 선택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학 생활부터는 내가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저 우수한 학생’은 고등학교 때까지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우수한 나의 삶’을 설계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를 안내해 왔던 그들이 아니라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가치들이 있습니다. 지향하는 삶의 전문성과 방식, 행복한 삶의 모습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모두 다 소중하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이 다양성 속에서 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은 너무 단순하거나, 잘못된 편견을 절대적인 사실로 믿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대학, 학과 안에도 훨씬 더 많은 다양한 전공과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이 다양한 세상을 내가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도 읽고, 동아리 등의 활동으로 다양한 세상을 접해봐야 합니다. 여러 분야의 교수님들도 만나봐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대학 생활부터는 그저 보편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되는 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통해서 어떻게 내 삶을 그려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내 삶의 목표와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처럼 그저 주어지는 환경 안에서 안내받으면서 대학 생활을 한다면 그건 내 삶이 아니라 그들의 보편적인 대중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좋은 안내를 할 것이라는 수동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대학생은 기다리는 것이라 찾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인생의 2막을 기대해봅니다. 박창규 상허교양대학 학장 · 화학공학과 교수 kk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포토] “그대에게 바라건대 마음속에 품은 꿈, 건대에서 아름답게 키우길.” 아름다운 꿈으로 빛나는 21학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다은 기자 tiamo4203@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4 목록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2 3 4 5 6 7 8 9 10 83 Next / 83 GO / 83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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