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건대신문 [#발행알림] 건대신문 1367호 발행 건대신문 1367호(새내기호)가 2021년 2월 3일자로 발행됐습니다. 2월 5일 오후부터 학생회관, 행정관, 도서관, 기숙사 등 건대신문 배포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새내기호는 올해 건국대학교에 입학한 21학번 모든 학우들에게 우편 배송이 진행됩니다. 6면 '읽으면 보여요'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건대신문 온라인 홈페이지 팝콘(http://popkon.konkuk.ac.kr/)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367호 지면안내 2면: 다양한 장학 제도, 유용한 학사정보 3면: 수강신청에 대한 모든 것, 주거수단 결정하기 4면: 학생 창업할 “건대”?, 중앙동아리 이야기 들어볼래요? 6면: 21학번 새내기들의 이야기 궁금한 사항이나, 제보는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건대신문 [#기획] 우리 대학 장애학생 지원,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우리 대학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제도들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김성윤 기자 kilin941@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4 건대신문 [#인터뷰] 설렘과 열정으로 가득한 21학번 새내기들의 이야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 힘든 수험생활을 보냈을 2021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건대신문>에서는 SNS를 통해 인터뷰 요청에 응해준 3명의 새내기들을 만났습니다. 올해 수의대학 수의예과에 입학을 앞둔 이유민 학우는 사회와 소통하는 수의사가 돼 수의학적 지식이 필요한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훗날 따뜻한 수의사로 활약할 이유민 학우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 장예지 기자 yeji3525@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6 건대신문 [기획] 우리 대학 캠퍼스, 완전 정복! 정여은 · 최은빈 기자 | 승인 2020.02.05 18: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우리 대학 캠퍼스는 서울 소재 대학교 캠퍼스 크기 순위 10위 안에 들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다가오는 3월, 많은 건물과 편의시설들로 헤멜 새내기들을 위해 <건대신문>에서 캠퍼스 맵을 제작했다. 선배들의 여러 꿀팁이 담긴 캠퍼스 맵을 함께 살펴보자! 정여은 · 최은빈 기자 dudms52@konkuk.ac.kr · cactushi@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칼럼]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지혜를 갖추길” 한상도 문과대학 학장 · 사학과 교수 | 승인 2020.02.03 00: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새로 건국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세우고, 일 년의 계획은 년 초에 세운다’는 말이 있듯이, 대학 입학은 새내기 여러분이 스스로의 인생을 열어가는 첫 걸음이 된다는 뜻입니다. 모쪼록 멀리 내다보고, 깊게 생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 바랍니다. 대학 생활은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준비하는 기회인 동시에, 스스로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육은 새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난 소질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학 교육은 자신이 자신을 가꾸고 길러 가는 도량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스스로를 숙성시켜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내린 결정에는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중심’의 사고와 ‘자기결정’의 경향이 뚜렷해진 시대를 맞이하여, 자유로움과 재량이 늘었지만, 실수와 착오를 범할 우려도 그 만큼 더 해졌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까운 길은 혼자 가고, 먼 길은 함께 간다’는 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힘을 더해 주고, 함께 고민해 줄 친구나 선후배의 소중함이 한층 커졌다고 하겠습니다. 무릇 미래는 새롭게 도전하는 자에게 열려 있는 법입니다. 내일은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지성인으로서의 품격과 전문인으로서의 기량을 겸비하여 새로운 변화에 도전할 때, 내일의 문도 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자신의 성취와 성공을 향해 치닫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내가 이루고자 하는 삶의 모습도 그려보는 여유를 가져 봅시다. 찌는 듯한 더위를 식혀주고, 한 숨 돌릴 수 있는 위안을 제공해 주는 한 아름의 느티나무도 처음에는 새싹이었습니다. 먼 후일 남의 그늘이 되어주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잘 살은 삶’이었다고 내 자신에 고마워 할 수 있을 것 갔습니다.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가 느티나무입니다. 또 다른 우리 대학의 상징이 황소인 것은 고통을 참으며 묵묵히 일하면서도, 불의에 맞닥뜨려서는 분연히 일어서는 우리 대학의 기상과 그 맥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끈질긴 의지와 인내심을 건국인재 양성의 기본가치로 삼기 위함입니다.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성(誠)·신(信)·의(義)의 의미를 살펴보면, ‘성’은 진실과 지성(至誠)으로 내가 해야 할을 성실하게 하자는 뜻이고, ‘신’은 신의(信義)와 협동을 통해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이며, ‘의’는 용기와 헌신으로 정의와 공정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신·의의 교시를 새기면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는 지혜를 갖추는 데 매진하기 바랍니다. ‘선비의 마음을 맑게 닦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일감호 ‘청심대(淸心臺)’에 앉아, 자신과 사회의 장래를 생각해 보고 고민하는 대학 생활을 열어가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새내기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대학 생활의 보람을 기원합니다. 한상도 문과대학 학장 · 사학과 교수 kk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기획] 입학 전, 주거수단 결정은 필수! 새내기 여러분! 입학을 앞둔 현재, 주거수단 결정은 모두 하셨나요? <건대신문>에서는 새내기 여러분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주거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 근처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거수단을 소개하려합니다. 장예지 기자 yeji3525@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2 건대신문 [#기획] 시간표와 수강신청에 대한 모든 것 -수강신청 시작과 함께, 한 학기가 결정된다 처음 보는 낯선 단어들과 복잡한 수강 신청 방법. 대학생이 되고 나니 하나씩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맞서야만 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 적을 알고 나를 알 때, 시간표가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건대신문>과 함께 수강신청이라는 적을 알아보고, 나만의 전략을 짜보자. 김성윤 기자 kilin941@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1 건대신문 [#기획] 장학금,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챙길 수 있을까? - 21학번 새내기를 위한 장학 제도 정리 우리 대학은 다양한 교내외 장학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건대신문>은 이번 새내기호를 맞아, 21학번 신입생에게 도움이 될 장학금 관련 정보와 교내 장학 제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다은 기자 tiamo4203@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1 건대신문 [#기획] 내가 빚어가는 학교 생활, 학사정보로 꼼꼼하게 준비하자! -새내기가 알아야 할 각종 학사정보 대학은 중고등학교와 달리 본인의 선택이 간단하게는 하루의 학교생활부터, 많게는 졸업까지 많은 것을 좌우합니다. 이때 우리 대학이 갖고 있는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한다면 특별하고 다채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만큼, 새내기호를 맞아 <건대신문>은 학사제도를 함께 알아봤습니다. 박진수 기자 konkukjsp@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6 건대신문 [#기획] 건대생을 위한 21세기 스마트한 학교생활 -우리 대학 학우라면 알아둬야 할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새내기 호를 맞아 건국대학교 학우들이 학교생활 중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알아봤습니다. 김민영 기자 mymarcia1110@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1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2 3 4 5 6 7 8 9 10 68 Next / 68 GO / 6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