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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돌아다니는 순간, 놀라운 동물의 세계로 빠져든다.

 

마법세계 속 신비한 생물들을 주제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이자 도서인 <신비한 동물사전>. 그다지 신비하진 않을 수 있지만, 신선한 우리대학 동물친구들을 찾아 <건대신문>이 한번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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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옹"

 

예디대 쪽 주차장에 서식중인 고양이들. 식육목 고양잇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동물이다. 상당히 까칠하다. 교내 다른 지역 고양이들과 달리 접근을 불허한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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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거위부부.

 

청심대에 놀러온 어린 친구들이게 꽥꽥 괴기스런 비명을 질러대며 놀래키곤 한다. 물에 젖어 축축해 만지기는 좀 난처하다. 사실 조류독감이 무섭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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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호 산책 코스 주변 도란이길에 가끔 출몰하는 아기 고양이.

한여름 더위에 지쳐서인지 움직임이 매우 굼뜨다. 맘만 먹으면 잡을 수 있을 정도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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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황소. 금방이라도 뛰쳐나갈듯하다.

 

1971년에 태어난 첫째와 달리 둘째는 2016년 5월에 태어난 송아지다.

첫째나 둘째나 수소로 보인다. 짝이 없어 슬픈 짐승들이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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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답 삼형제(왼쪽부터 개강·팀플·학점). 학점이 울부짖는다.

 

와우도라는 금단의 구역에 서식하는 난이도 최상의 동물. 배를 타고 잡으러 간다면 당신은 진정한 건국대 뉴트 스캐맨더.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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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잉어..."

 

잉어킹. 청심대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때때로 물대포를 시전하곤 한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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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호 생태계의 지배자, 오리가족.

 

일감호를 송곳니처럼 가로질러 청심대에 상륙해 먹이를 약탈하려는 모습이다. 마치 중세시대 바이킹과 흡사하다. 생각보다 빠르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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