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신문에서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함께할 열정있는 63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3/12-3/14 새내기 맞이 주간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니 편하게 와서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 -) 응시분야: 취재기자/디자인기자(만평) 응시자격: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건대신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자(4학기 활동이 가능한 자) 활동혜택: 장학금 지급, 원고료 지급, 해외취재 기회 제공, 개인 명함 지급, 개인 책상 지급 지원방법: 공지사항의 입사지원서 작성 후, kkpress@hanmail.net으로 전송 지원기간: 3월 1일 ~3월 15일 면접날짜: 서류통과자에 한해 추후 통지 부서:대학 1부, 대학 2부, 문화부, 시사부, 디자인부, 미디어부, 스포츠부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아래 번호로 언제든지 전화/문자 주세요! 가동민 편집국장 010.4363.8828 박가은 부편집국장 010.3906.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