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ello-dm.kr/171045http://blog.naver.com/raras300안녕하세요.
똑똑한 대학생이라 더 유리한 아르바이트 소개할께요.
공정거래 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 11년간 운영 되어온 법인 회사이며
2014년4월24일[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하며 신문,뉴스 기사에도
많이 나온 아르바이트 1위 업체입니다.
흔히들 다단계,사기로 치부하고 아예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는거 압니다.
참 선입견이라는게 무섭죠. 저도 그랬던 사람중에 하나고
절대 믿지를 않아 46세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소한거라도
사기 한번 안 당해 봤습니다. 나이를 먹으니까 딱 보면 알겠더라구요.
제가 5년전에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았어도 이렇게 땅을 치고
후회하진 않을껍니다.
에이~~ 그렇게 벌거면 누가 힘들여서 일을해. 다 이거하지
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아르바이트가 전공은 없잖아요.
모든사람이 다 이걸하면 의사는,교수는, 건축가는, 다 어디서 생기는 거죠?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고 하진 않잖아요.
다 자기만의 공부로 대학가고 꿈이 있으니 본업은 그 꿈으로
실현하시고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워지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겁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믿지않고
사기니 다단계니 제가 돌다리를 두들겨도 너무 두들겼죠.
요즘세상에 누가 얼마나 사기 당하고 삽니까?
젊은 주부들,대학생들 얼마나 똑똑한데요.
월급이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이 열심히 한 만큼
고수익을 가져 가실 수 있는 일이니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가입했다고 지금 당장
고수익을 바라는건 오히려 도둑 심보 아닐까요?
꾸준함과 열정만 있으시면 하 실 수 있는 일이예요.
통장내역에 돈만 보고 혹해서 하실거면 아예 안하시는게 좋구요.
대학생 여러분들한테는 아주 딱인 아르바이트입니다.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도 하시고 매달 카드값 전전긍긍 하지마시고
제 블로그에 오셔서 회사에대해 상세히 알아보시길 바래요.
저는 흔히들하듯 여기다 회사 광고 안합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 있는 써니의 **을 한번 보세요.
대학생분들 이거 많이들 하셔서 대학 등록금도 마련합니다.
부모님께서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