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KONKUK
창학 85주년 . 개교 70주년
건국대학교 학생 커뮤니티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아야 우리의 죽음을 알릴텐데`
그러면서 동생 셋을 아래에서 차례로 짚어갔어요
죽지 못해 산다고들 말을 하지만
삶은 그 자체로서 무궁한 가치를 지녔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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