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ello-dm.kr/171045http://blog.naver.com/raras300안녕하세요.
저는 46세 주부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엄청 잘 먹고 잘 살았죠.
20대 초반 빼고는 직장 한번 안 다녀봤습니다.
그런 제가 막내도 아직 어리고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이 나이에 직장을 구한다는 자체가 좀 버겁더라구요.
살짝 겁도 나구...그러다 집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교차로,벼룩시장 보면서 컴퓨터를 봤어요.
제가 의심도 많은사람이라 이 나이 먹어서까지 소소한 사기도
안 당해보고 살았거든요. 돌다리 엄청 두들기고 살았죠.
저도 예전 알바는 집에서 인형눈붙이기/봉투붙이기/낚시대 줄감기/
속옷 실 밥뜯기 다 해봤어요.
하루죙일 붙들고 해봐야 한달20~30만원이 월급이었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이 알바도 엄청 종류도 많고 하더라구요. 저도 깜놀~~ 왜 이렇게 많아
하지만 의심많은 제가 전에는 에이~~하며 창 닫아버리고 무시했던일을
지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사를 잘 선택했죠.
제가 운이 좀 좋은편이거든요.^^
그런데 선입견이 무서운게 홈페이지 보면 확실히 알게될꺼고
제가 지금 현재 돈 벌고 있고 하는데도 왜 안 믿는걸까요?
지금 고수익자분들 대학생도 대학생이지만 주부님들 어마어마하게 법니다.
저도 아직은 초보라 적은 수입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구요.
정말 답답한게 알바도 이렇게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람들이
다단계,사기로 치부해 버리고 안 믿는다는거죠.(그놈의 선입견)
제가 5년전에만 시작했어도 이렇게 분통이 터지진 않을껍니다.
어치피 나이도 많고 저는 평생 할꺼구요.
초기비용 한번 들여서 2년후에 환급도 받고 그 안에 몇백씩 벌어도
초기비용 솔직히 생각도 안납니다. 수익이 워낙 많아서요.
창립11주년된 회사인데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어있는 합법적인
법인회사예요. 회사에 대해 더 상세히 아시고 싶으시면 회사홈페이지
바로 들어가셔도 되시구요. 아님 제 블로그에서[써니의 경제생활]을 봐주세요.
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가 아닙니다. 회사가 탄탄한지 잘 선택하셔야되요.
요즘 대학생들 부모님 등골 휜다고 아르바이트하고 착한 생각하는데
시간 많이 잡아먹는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하루 2~3시간정도만
컴퓨터 있는 곳이면 가능하니까 등록금까지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짐 덜어드리고 효도하세요. 그것만도 큰 힘이 될껍니다.
아마 수익이 좋아 쉽게 그만두지도 못할꺼예요.
이 회사에서 수익랭킹1위 하신 세아이주부님은 한달 4000만원 으로 랭킹1위에
오르셨어요. 실제 2위 하신분하고도 문자로 확인했구요.(제가 숫기가 없어서 통화는좀 ^^;;)
이왕 하시는거 잘 알아보시고 확실한 알바 하세요.
항상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