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KONKUK
창학 85주년 . 개교 70주년
건국대학교 학생 커뮤니티
사랑이라고 썼었다네..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한 발자국씩 찾으러 떠나는 거라고
그 뜨거운 연애 편지에는 지금도 쓰여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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