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괴로울 때?] 비타민과 같은 성경을 나누는 멘토링, UBF 선배와 함께~~

[Bible 비타민]

Q. 너무 우울하고 잡생각이 많아 괴로워요.

A.
말씀에는 선한 능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로마서 8장 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금 나 자신도 돌보기 힘든데, 하나님을 사랑하라니요?'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지금 형제/ 자매님에게 이것은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형제/ 자매님, 말씀의 선한 능력이 형제/ 자매님을 치유하여서 우울함으로부터 건져낼 것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빛과 질서 그리고 안식이십니다.
실제로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기 전, 천지는 흑암과 혼돈이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을 참조하십시오.)
이는 현재 형제/ 자매님의 내면 상태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흑암에 빛이 임하였습니다.
이후,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지구 환경을 창조하시며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십니다.
맨 마지막에는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 후 7일째, 하나님은 이 날을 안식일로 선포하시고 인간과 그 지으신 모든 것을 안식하게 하셨습니다.


형제/ 자매님이 하나님을 받아들이신다면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신다면
하나님께서 형제/ 자매님의 내면의 어둠을 빛으로 몰아내시고
갈피잡지 못하는 내면에 평안이 임하게 하시고
잡생각을 잠재우사 안식을 누리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형제/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비타민과 같은 말씀을,
위로를 주고 힘나게 하는 말씀을,
실제 나를 우울함과 괴로움으로부터 건져주는 말씀을
나를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선배와 나누고 싶다면??


건국대 중앙동아리 기독학생연합 UBF 선배와 함께 해요.

일주일에 한번 서로 시간 맞추어
자유롭게 하고 싶을 때까지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요!!


Kakao ID: jillmoooner (경영,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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