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업적평가 기준에도 큰 영향 끼치지 못해 매번 학기가 끝날 때 진행되는 강의평가는 시행될 때마다 실효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학우들에게는 강의평가 결과가 성적에 반영되지는 ...
-
사총협 “등록금, 대학 의사결정에” 교육부 “사회적 합의와 지불자들을 설득해야" 지난달 23일 우리대학 프라임홀에서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이하 사총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
-
일러스트 박제정 기자 지난 3월부터 우리대학 A교수가 교수 중 처음으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교수들이 임용되면서 육아휴직 사용이 발생한 것이다. A교수는 “3~5월까지 출산휴...
-
4번-서현석 선수 5번-최진광 선수 10번- 이용우 선수/사진제공 우리대학 농구부 우리대학은 2018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에서 4승 12패로 10위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하지만...
-
올해 사물함 무단 사용 21건 적발 사진 이지은 기자 최근 도서관 사물함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학우들이 있어 피해가 생기고 있다. 지난달 20일 기준 올해 사물함 무단 사용으로 21건이 적발됐다. 사물함 사용을 위...
-
제51대 총학생회 당선자 <청심> 인터뷰 제51대 조현규 총학생회장(오른쪽)과 손인규 부총학생회장(왼쪽) 지난 11월 23일 제51대 총학생회선거 결과 <청심>의 정후보 조현규(공과대· 산공14)와 부후보 손인규(건축대...
-
교육환경개선 사업 일환 K-CUBE 오픈식도 오는 4일 새천년관 대공연장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이하 프라임 사업) 성과보고회가 열린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 시행된...
-
민상기 총장이 취임한 이후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정책 중 하나가 구성원들의 인권 문제이다. 지난 4월 대학본부에서는 학내 인권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권센터’를 신설해 그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다...
-
어느 때부터인가 앞을 분간하기 힘든 ‘뿌연 연기’, ‘흰 마스크’로 대변되는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 속의 공포로 자리하고 있다. 감기보다 미세먼지를 조심해야 하고 미세먼지 나아가 초미세먼지 수준이 어느 정...
-
CCTV 관리운영 신중, 불법 카메라 탐지도 강화해야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는 CCTV 설치가 급증했으며 전국에 약 400만 대가 설치돼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000만 명이라고 한다면 약 12명에 한 대 ...
-
박제정 기자 j2134@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문쪽에 위치 가격 저렴하고 양 많음 맛도 괜찮 혼자가면 세트먹기 힘든게 단점 너무많아서
-
참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ㅠ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 사진파일을 첨부할 시 파일 첨부...
-
님들진짜 화양156 크림떡볶이 보통맛(순한맛말고 매운맛말고)으로 제발 드셔주세요 존맛이니까ㅠ 제맛집인데 포인트때매 어쩔수없이 공개함...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 사진파일을 첨부할 시 파일 첨부 후 본문삽입을 눌러주세요!!! 드래그 앤 드롭은 ...
-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재밌게 봤다. 한 장소가 계속 나오지만 에피소드는 많았다. 개인적으로 유해진 연기가 제일 웃겼다 ㅋㅋㅋㄱㅋㅋㄲ
-
그 할리스 옆 골목 이층에 있는 태국 음식점 개꿀맛! 특히 새우 팟타이인 팟타이 꿍이 제일 맛이쪙 텃만꿍도 개꿀맛 근데 두 개 째부터는 살짝 느끼해지더라...
-
가츠시는 뭐니뭐니 해도 모둠 정식이랑 메밀 정식 아니겄소,,,
-
최의종 편집국장 작년 12월 21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 국내 대학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는 대학가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물결이 여러 가지 이유로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2월에는 ...
-
장예빈 문화부 기자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앞의 문장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고 있는가? 정말 특이하게도, 이 두 문장들은 요새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킨 책...

더 이상 로드할 게시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