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5 16:43
학사개편 관련 업무보고
조회 수 2946 추천 수 7 댓글 9
|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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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개편 관련 업무보고>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the 청춘입니다.
2014년 3.5~3.6은 제1차 취득학점포기기간입니다. 학우분들의
궁금증을 풀기위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행동방향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학사개편에 관련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방학이 끝난 직후
3.4(화)~3.7(금)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단과대 학생회실에서 가능하며 결과를 토대로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회장,부회장)가 여러분들의 의견에 맞춰 움직일 예정입니다. 학교안에는 신입생, 재학생, 졸업예정자와 수많은 이해관계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설문지의 결과를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결과는 다음주 화요일에 일괄적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설문지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위해 공개집계 예정]
이미 학점포기제도가 시행되고 있기에 지워야하는지 안지워야 하는지 고민중인 학우분들은 설문지의 결과가 나온 후 제2차
취득학점포기기간 4.29~4.30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생들의 의견이 취합되지 못한 상태에서
섣불리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온 후 제2차 취득학점 포기기간까지(약 2달)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1안부터 3안까지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학우분들의 의견을 중점으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the 청춘입니다.
2014년 3.5~3.6은 제1차 취득학점포기기간입니다. 학우분들의
궁금증을 풀기위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행동방향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학사개편에 관련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방학이 끝난 직후
3.4(화)~3.7(금)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단과대 학생회실에서 가능하며 결과를 토대로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회장,부회장)가 여러분들의 의견에 맞춰 움직일 예정입니다. 학교안에는 신입생, 재학생, 졸업예정자와 수많은 이해관계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설문지의 결과를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결과는 다음주 화요일에 일괄적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설문지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위해 공개집계 예정]
이미 학점포기제도가 시행되고 있기에 지워야하는지 안지워야 하는지 고민중인 학우분들은 설문지의 결과가 나온 후 제2차
취득학점포기기간 4.29~4.30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생들의 의견이 취합되지 못한 상태에서
섣불리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온 후 제2차 취득학점 포기기간까지(약 2달)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1안부터 3안까지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학우분들의 의견을 중점으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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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안이 선택되더라도, 학생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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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선의 방법이 택될거라 믿고 어떤결정이든 소급적용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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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에 들어오는 의견들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새내기분들은 3안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졸업예정자분들은 무조건 2안을 선택해달라고 합니다 재학생분들은 1안이 매력적이라고 하고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도 너무 난처한 상황입니다. 어떠한 안건을선택하는 것은 저희의 의견일 뿐이기 때문에 설문을 통하여 학우분들이 가장 많이 득표한 설문조사를 이용해 움직일 예정입니다. 총학생회에서 어떤 안이 많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못 드리는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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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에 이미 지운 학우들에 대해서는 그럼 만약에 3안이 되면 그걸로 적용되는건가요??아니면 이번학기에 지금 지운사람들은 그걸로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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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나오는데로 피해를 본 학생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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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복학했는데 뭐가 어찌 되는건지 혼란스럽네요..주변의 말도 각기 좀 다르고..암튼 꼭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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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2안에서 삭제 가능한 최대학점에 관하여 질문댓글달았습니다 답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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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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