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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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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진,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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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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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좋은 강의가 필요하다

No Image 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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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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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반기 결산하고 후반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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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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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저의(底意)를 의심하는 저의

No Image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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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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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재난수준의 미세먼지, 특단의 조치와 동참이 필요하다

No Image 0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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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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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장학제도 신중 운영 필요

No Image 0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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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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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인턴 제도, 청년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지 않길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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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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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젠 교육여건 개선에 더 중점을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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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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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우리 시대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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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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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임 총동문회장에게 기대한다

No Image 1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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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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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숙제를 충실히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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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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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새로운 한중 관계의 발전을 기대하며

No Image 0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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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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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허 정신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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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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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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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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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은 참여와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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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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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민상기 총장 임기 후반기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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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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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무늬만이 아닌 실속있는 동아리활동이 돼야

No Image 1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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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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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몰카사건, 균형잡힌 수사가 필요하다

No Image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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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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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리더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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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by 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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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서관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