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 대외활동
공모전, 봉사활동, 연합동아리와 같은 대외활동과 취업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교보문고x롯데컬처웍스 스포츠 테마공모전
-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스토리 -
● 응모 자격
- 제한 없음 (개인 또는 공동, 신인 또는 기성)
- 인당 편수 제한 없이 출품 가능 (단 , 수상은 심사를 통해 한 작품만 가능)
- 타 플랫폼 연재 진행작도 응모 가능 (단, 유료 연재 진행작, 기계약작 및 기출간작은 불가)
● 응모 주제
- 스포츠
: 스포츠 선수 혹은 그에 관련된 직업군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겪는 트렌디한 이슈와 사건을 그린 이야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스포츠 그 너머의 이야기를 찾아서
퍽퍽하고 단조로운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스포츠. 누군가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즐기고,
누군가는 승리와 한계에 도전하는 이들을 목청껏 응원합니다. 단순하고 원초적인 심신의
활동을 넘어서, 말 그대로 각본없는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스포츠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
저희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실화와 인물을 다룬 이야기, 스포츠와 관련된 불법 약물, 도박, 범죄
등을 말하는 장르물, 계속해서 인간의 한계와 순수한 본능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액션,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팀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드라마 등 스포츠와
관련된 것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 아래의 키워드를 참고해 주세요
▶ 스포츠 X 범죄 : 불법약물, 스포츠 도박, 경기 조작 등 스포츠 범죄와 관련된
(예. <신의 한수>, <스플릿>, <언컷잼스>, <폭스캐처>)
▶ 스포츠 X 한계 : 스포츠와 한계에 대한 인물의 순수한 열정 집착, 광기에 대한 이야기
(예. <주먹이 운다>, <포드v페라리>, <블랙스완>, <록키>)
▶ 스포츠 X 직업 : 선수와 팀, 스포츠의 화려함과 영광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예. <테드 래소>, <스토브리그>, <라켓소년단>, <허슬>, <크리드>)
▶ 스포츠 X 드라마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스포츠 실화, 스포츠와 관련된 강렬한 인물
사건 드라마를 다룬 이야기
(예. <킹 리차드>, <쉘위댄스>, <순정복서 이권숙>, <국가대표>, <코리아>, <머니볼>)
● 시상 내역
- 수상작 : 2편
- 상금 : 각 5백만 원
* 수상작은 롯데컬처웍스를 통해 영상화 개발을 위한 검토 기회가 부여됨
* 수상작은 교보문고 또는 제휴사를 통해 출판(E-book 또는 종이책) 기회가 부여됨
(상금과 선인세는 별도입니다)
● 응모 일정
- 접수기간 : 2022.12.14(수) ~ 2023.1.25(수)
- 발표 : 2023년 3월 2주차
● 제출 방법
- 형식 및 분량 : 소설 (트리트먼트도 가능하며, 최소 A4 기준 15매 이상)
- 원고와 기획안을 한 개의 파일로 제출, 기획안 제출 필수 (모집요강 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첨부)
● 접수 방법
- 교보문고 스토리 홈페이지(story.kyobobook.co.kr) 로그인 후 ‘테마공모전’ 선택
- 제공하는 양식에 맞게 작성 후 온라인 접수
● 심사 방법
- 심사 기준
[적합성] 테마와 원고 내용 간의 적합성
[완성도] 대중성과 소재의 참신성, 구성의 완성도
[OSMU 가능성] 영화, 드라마, 웹툰 등 2차 콘텐츠로 발전이 가능한 작품
● 유의 사항
[응모 관련]
- 응모작은 타 공모전 수상 내역이 없고, 별도의 계약이 진행 중이거나 되어 있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타인의 저작재산권을 침해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함
- 유료 기고 및 연재, 출간, 기계약작인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함
[저작권 관련]
- 모든 응모작 및 수상작의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귀속됨
- 수상작은 수상과 함께 주관사와 저작재산권 이용허락 계약을 체결 이후 발생한 수익은 저작자와 주관사가 분배함
[기타]
- 수상작은 홍보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
● 문의 사항
- contest@kyobobook.co.k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반복적인 도배형식의 홍보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 운영지원팀장 | 16.11.01 | 820047 | 0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