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시작과 함께, 한 학기가 결정된다
처음 보는 낯선 단어들과 복잡한 수강 신청 방법. 대학생이 되고 나니 하나씩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맞서야만 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 적을 알고 나를 알 때, 시간표가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건대신문>과 함께 수강신청이라는 적을 알아보고, 나만의 전략을 짜보자.
김성윤 기자 kilin941@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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