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KU 영자신문 [Global Life] Mark Your Landmark on the World! _288호 2018.08.15 11:06 영자신문 조회 수 : 2400 추천 수 : 0 댓글 수 : 12 첨부 1 KakaoTalk_20180815_110317499.jpg 206.9KB 추천 비추천 목록 신고 댓글12 jinan1210 18.08.21 12:11 신고 멋져요 김선홍 18.08.27 19:07 신고 잘 읽엇습니다 ㄱㅈㅇ 18.11.14 10:01 신고 감사합니다 아아오아 18.12.06 12:48 신고 감사합니다 용인중 18.12.13 13:13 신고 잘 읽었습니다. 옴팡 19.01.29 02:03 신고 감사합니다 션재현 19.04.17 12:18 신고 nice topic 안녀여영 19.04.21 11:49 신고 감사합니다 제이슨17 19.04.21 21:29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건대똥 19.04.22 00:38 신고 감사합니다 건대똥 19.04.22 00:39 신고 감사합니다 동주 19.06.08 23:25 신고 감사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건대신문 [#보도] 학생대표 중심의 등록금 운동, 온라인으로 진행돼 지난 11일 총학생회 <공:간>과 각 단과대학 학생 대표자들을 중심으로 등록금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운동은 유튜브와 SNS 채널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김성윤 기자 kilin941@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1 건대신문 [기획] 우리 대학 캠퍼스, 완전 정복! 정여은 · 최은빈 기자 | 승인 2020.02.05 18: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우리 대학 캠퍼스는 서울 소재 대학교 캠퍼스 크기 순위 10위 안에 들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다가오는 3월, 많은 건물과 편의시설들로 헤멜 새내기들을 위해 <건대신문>에서 캠퍼스 맵을 제작했다. 선배들의 여러 꿀팁이 담긴 캠퍼스 맵을 함께 살펴보자! 정여은 · 최은빈 기자 dudms52@konkuk.ac.kr · cactushi@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보도] 신학기부터 교양교과목 일부 명칭 변경돼 -상허교양대학 행정실 측 “학사정보 리뉴얼과 동시에 교양 교과목 명칭 변경 이루어진 것” 2021학년도 신학기부터 일부 교양교과목의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대표적인 명칭 변경 교과목을 알아봤습니다. 김민영 기자 mymarcia1110@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 건대신문 [#발행알림] 건대신문 1367호 발행 건대신문 1367호(새내기호)가 2021년 2월 3일자로 발행됐습니다. 2월 5일 오후부터 학생회관, 행정관, 도서관, 기숙사 등 건대신문 배포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새내기호는 올해 건국대학교에 입학한 21학번 모든 학우들에게 우편 배송이 진행됩니다. 6면 '읽으면 보여요'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건대신문 온라인 홈페이지 팝콘(http://popkon.konkuk.ac.kr/)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367호 지면안내 2면: 다양한 장학 제도, 유용한 학사정보 3면: 수강신청에 대한 모든 것, 주거수단 결정하기 4면: 학생 창업할 “건대”?, 중앙동아리 이야기 들어볼래요? 6면: 21학번 새내기들의 이야기 궁금한 사항이나, 제보는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KU 영자신문 [298호 발행] 제 298호 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The Newest Konkuk Bulletin Vol.298 is Out ! Please enjoy reading our latest magazine. Any kind of comments are welcomed ! * Read Here -> bulletin.konkuk.ac.kr 건대신문 [#기획] 내가 빚어가는 학교 생활, 학사정보로 꼼꼼하게 준비하자! -새내기가 알아야 할 각종 학사정보 대학은 중고등학교와 달리 본인의 선택이 간단하게는 하루의 학교생활부터, 많게는 졸업까지 많은 것을 좌우합니다. 이때 우리 대학이 갖고 있는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한다면 특별하고 다채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만큼, 새내기호를 맞아 <건대신문>은 학사제도를 함께 알아봤습니다. 박진수 기자 konkukjsp@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6 건대신문 [칼럼] 대학생활, 이제는 내가 주인이다! 박창규 상허교양대학 학장 · 화학공학과 교수 | 승인 2020.02.03 00: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은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초·중·고 시절을 무사히 보내고 그 어렵다는 입시의 관문을 뚫고 드디어 인생의 1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안내하는 대로 그 임무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냈습니다. 정말 칭찬받기에 충분합니다. 이제는 인생의 2막을 시작해야 합니다. 인생의 1막에서 우리에게는 훌륭한 안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편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무엇인지 알려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 신념에 따라 우리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학교 생활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대학생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삶과 대학 생활이 가장 큰 차이는 “이제부터는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설계자이자 건축가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나에게 보편적으로 훌륭한 삶을 안내해 줄 수는 있지만 구체적인 ‘내 삶’의 모습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그들의 안내에 따라 진로를 선택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학 생활부터는 내가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저 우수한 학생’은 고등학교 때까지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우수한 나의 삶’을 설계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를 안내해 왔던 그들이 아니라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가치들이 있습니다. 지향하는 삶의 전문성과 방식, 행복한 삶의 모습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모두 다 소중하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이 다양성 속에서 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은 너무 단순하거나, 잘못된 편견을 절대적인 사실로 믿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대학, 학과 안에도 훨씬 더 많은 다양한 전공과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이 다양한 세상을 내가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도 읽고, 동아리 등의 활동으로 다양한 세상을 접해봐야 합니다. 여러 분야의 교수님들도 만나봐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대학 생활부터는 그저 보편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되는 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통해서 어떻게 내 삶을 그려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내 삶의 목표와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처럼 그저 주어지는 환경 안에서 안내받으면서 대학 생활을 한다면 그건 내 삶이 아니라 그들의 보편적인 대중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좋은 안내를 할 것이라는 수동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대학생은 기다리는 것이라 찾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인생의 2막을 기대해봅니다. 박창규 상허교양대학 학장 · 화학공학과 교수 kk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기획] 알수록 유익한 우리 대학 장애학생 프로그램 지윤하 기자 | 승인 2020.01.31 02:46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우리 대학은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20명의 신입생을 맞고 있다. 이렇게 들어온 장애 학우들이 누릴 수 있는 지원과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학 생활이 낯선 20학번 새내기들을 위해 우리 대학만의 장애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장애학생 및 장애부모 장학 장학금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가날지기 장학’은 장애 및 가계곤란 정도가 인정되는 정규학기 학부 재학생을 위한 장학 제도이고, ‘장애부모 장학’은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해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본교 정규학기 재학생 중 부모 중 1인 이상이 5급 이상의 장애를 가진 학우들을 위한 장학 제도이다. 가날지기 장학은 장애 및 생계곤란의 정도에 따라 △100만원 △70만원 △5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장애부모 장학은 장애 및 생계가 어려운 정도에 따라 25명 이내로 선발해 학기별로 100만원씩 지원된다. 장애학생 도우미 우리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이 장애로 인해 학내에서의 학습과 이동 및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조해주기 위해 학기마다 장애학생 도우미를 선발한다. 장애학생 도우미는 우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 학기 개강 전 선발하며 장애학생이 원하는 학생이 있을 경우 우선 선발 후 장애학생을 이해할 줄 알며 동일전공 또는 기수강 학생을 선발한다. 현재 우리 대학 장애학생 도우미는 장애학생 1명당 최대 6명까지도 지원되고 있다. 기숙사 장애인실 구비 현재 우리 대학 기숙사 쿨하우스에는 △레이크홀 5개 △프론티어홀 7개 △드림홀 6개 △글로벌홀 1개로 총 19개의 장애인실이 마련돼 있다. 기숙사 장애인실에는 △침대 △높낮이 자동조절 책상과 의자 △책장 △옷장이 있으며, 욕실을 별도로 갖추고 있고 매립형 냉방 시설 및 온돌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학습을 위한 지원 장애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필요한 학습에 관한 지원도 제공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각 학년별 수강신청 기간 하루 전에 장애 학생들이 먼저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이 수강하는 각 과목 담당 교수에게 수강 전 배려공문을 발송하고 시험기간에는 장애학생들에게 △시험시간 1.5배 연장 △대필도우미 배정 △시험에 방해되지 않는 별도 장소 제공(감독관 입회하) 등의 편의도 지원한다. 그 밖의 다양한 장애학생 프로그램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이 학내 도서관 자료의 대출과 반납을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 센터에서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그 밖에도 △축제 기간 외부기관과 협조한 장애인식 개선 체험 부스 운영 △학교생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장애학생간담회 개최 △장애인권동아리 가날지기 공간 대여 및 다과 지원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학생상담센터에서도 장애학생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특강을 개최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복지처 장애학생지원센터 안상연 주임은 “우리 학교는 장애학생이 많은 대학 중 하나인데, 그만큼 우리 학교만의 특장점을 살리고 장애학생들이 만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학생 도우미 제도를 계속 확대하고자 하니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윤하 기자 yoonha9288@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기획] 입학 전, 주거수단 결정은 필수! 새내기 여러분! 입학을 앞둔 현재, 주거수단 결정은 모두 하셨나요? <건대신문>에서는 새내기 여러분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주거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 근처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거수단을 소개하려합니다. 장예지 기자 yeji3525@konkuk.ac.kr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2 건대신문 [칼럼]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지혜를 갖추길” 한상도 문과대학 학장 · 사학과 교수 | 승인 2020.02.03 00:00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새로 건국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세우고, 일 년의 계획은 년 초에 세운다’는 말이 있듯이, 대학 입학은 새내기 여러분이 스스로의 인생을 열어가는 첫 걸음이 된다는 뜻입니다. 모쪼록 멀리 내다보고, 깊게 생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 바랍니다. 대학 생활은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준비하는 기회인 동시에, 스스로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육은 새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난 소질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학 교육은 자신이 자신을 가꾸고 길러 가는 도량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스스로를 숙성시켜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내린 결정에는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중심’의 사고와 ‘자기결정’의 경향이 뚜렷해진 시대를 맞이하여, 자유로움과 재량이 늘었지만, 실수와 착오를 범할 우려도 그 만큼 더 해졌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까운 길은 혼자 가고, 먼 길은 함께 간다’는 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힘을 더해 주고, 함께 고민해 줄 친구나 선후배의 소중함이 한층 커졌다고 하겠습니다. 무릇 미래는 새롭게 도전하는 자에게 열려 있는 법입니다. 내일은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지성인으로서의 품격과 전문인으로서의 기량을 겸비하여 새로운 변화에 도전할 때, 내일의 문도 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자신의 성취와 성공을 향해 치닫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내가 이루고자 하는 삶의 모습도 그려보는 여유를 가져 봅시다. 찌는 듯한 더위를 식혀주고, 한 숨 돌릴 수 있는 위안을 제공해 주는 한 아름의 느티나무도 처음에는 새싹이었습니다. 먼 후일 남의 그늘이 되어주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잘 살은 삶’이었다고 내 자신에 고마워 할 수 있을 것 갔습니다.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가 느티나무입니다. 또 다른 우리 대학의 상징이 황소인 것은 고통을 참으며 묵묵히 일하면서도, 불의에 맞닥뜨려서는 분연히 일어서는 우리 대학의 기상과 그 맥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끈질긴 의지와 인내심을 건국인재 양성의 기본가치로 삼기 위함입니다.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성(誠)·신(信)·의(義)의 의미를 살펴보면, ‘성’은 진실과 지성(至誠)으로 내가 해야 할을 성실하게 하자는 뜻이고, ‘신’은 신의(信義)와 협동을 통해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이며, ‘의’는 용기와 헌신으로 정의와 공정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신·의의 교시를 새기면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는 지혜를 갖추는 데 매진하기 바랍니다. ‘선비의 마음을 맑게 닦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일감호 ‘청심대(淸心臺)’에 앉아, 자신과 사회의 장래를 생각해 보고 고민하는 대학 생활을 열어가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새내기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대학 생활의 보람을 기원합니다. 한상도 문과대학 학장 · 사학과 교수 kk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2 3 4 5 6 7 8 9 10 83 Next / 83 GO / 83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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