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한국 남자들은 다 갔다와야하고 갔다왔을 군대인데 아직까지도 군 문제들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건 군 내부 체계에 문제가있지.. 거기서부터 바뀌지 않으면 인권단체나 군 인권 외칠뿐이지.. 남자들은 다 알텐데도 개선하자 목소리 내는데에는 반대하잖아? 여자들이 사회 지배층인것도 아니고 남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개선 노력 할 수 있는데도  괜히 나서서 손해볼까 가만히들있지.. 그게 지금 이모양으로 나온거고 .. 군은 무조건 쉬쉬하고 간부들이나 장교들은 자기한테 피해 안오게 할 생각만하고.. 잘들 돌아가지 이런 와중에 죽은 장병들만 불쌍한거고..  대체가능한 동물 이상도 이하도 취급 못받는건 군대 기득권 세력들때문이지 일본 악습 폐지하는 차원으로 폭력 없애고 미국식 징벌 제도 도입한다고 했을때도 그러면 군대가 돌아가겠냐고 입에 물거품 문 꼴통놈들 이 나라에서는 살려면 무조건 성공하는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 남 일 생각하지 않고 내 일만 잘될거 생각하는게 최고다

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