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락방 한 구석진 곳에
멈춘 채로 눕혀져 있지만
세월은 이십 년 넘게 흘렀고
또, 이만치 흐르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