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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7월부터 자란선생님으로 들어와 지금까지 자란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높은 시급과 내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지원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행복때문에 계속 일을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알바를 해본 적이 없거든요.. ㅎㅎ)
웃음기 가득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선생님 우리집에서 자고가라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가들 표정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ㅋㅋ
현재 많은 아이들이 대학생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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