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이상 학력의 신문기자이자 영문학교수 & 영어교육학석사 선생님 Vance & David 와
소규모로 진행하며 서로의 친목도모 및 모임도 가지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회화소모임입니다~ :)
저희들의 운영 방식은 이렇습니다.
주 2,3,4,5회 중 선택하여 캐나다 원어민 강사분과 ‘15분’간 통화를 하는 것인데,
프리토킹이 기본이고 혹 대화주제 등이 모자랄 시 NYT기사 등을 기준으로 토의하는 등,각 학생별 맞춤식 전화영어를 진행합니다.
물론 선생님께는 수업료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직거래 공동구매 방식이기에 일반적으로 업체들이 전화영어를 하는 값의 반값에(필리핀인 아닌 영미권 원어민 기준)진행합니다. (그래서 대학생 분들만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화영어를 해보셨거나 많이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바로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운영을 해온지 어언 3년이 넘어나는데, 이번에 몇몇 자리가 생겨 추가 스터디원을 모집하려 합니다~
캐나다페퍼민트 최대 장점은 한국 체류경험이 많으셔서 대화 나누기 좋고 전화영어 경력도 다수라는 점입니다. 거기다 학력도 석사 이상이시고 한 분은 캐나다 신문기자, 한 분은 제2외국어로 영어교육을 전공하신 전문가세요. 그러다보니 대화도 자연스럽게 되고 개개인에 맞춰서 정말 ‘회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희 캐나다페퍼민트에 관심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jjjooong 로 `성함, 연락처` 알려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선생님 약력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시범수업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범 수업은 무료이니 부담없이 신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