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교내 다양한 부처에서 학우들에게 학교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게시판입니다. 전체 진로교육센터 14 교수학습센터 14 학생상담센터 15 창업지원단 취창업전략처 6 학사팀 위인교육센터 7 국제협력처 16 인권센터 34 국제협력처 국제협력처 해외교환학생 설명회 안내 2016.05.13 18:20 운영지원팀장 조회 수 : 448 추천 수 : 0 댓글 수 : 0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커뮤니티 KUNG 입니다 국제협력처에서 해외 교환학생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여 안내해드립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첨부 2 20160511 건대_해외교환학생_포스터_최종.pdf 488.2KB 제목 없음.jpg 125.6KB 추천 비추천 목록 신고 댓글0 전체 진로교육센터 14 교수학습센터 14 학생상담센터 15 창업지원단 취창업전략처 6 학사팀 위인교육센터 7 국제협력처 16 인권센터 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인권센터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 국가가 지원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 국가가 지원합니다! 삭제지원: 디지털 성범죄자 피해자센터, 02-735-8994 피해 상담: 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인권센터 [인권센터] 인권교육 안내_너, 나 우리의 인권이야기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3기 인권서포터즈입니다! 인권센터에서 매 학기,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권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권교육 '너, 나, 우리의 인권이야기'는 차별과 불평등, 혐오표현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평소 궁금했지만 정확히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을 알려주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과연 '차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일상에서 차별의 가해자가 되기도,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차별과 인권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권센터 [인권센터] 당신은 성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까?_<나쁜 페미니스트>로 알아보는 성평등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제 3기 인권 서포터즈입니다 여러분은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젠더이슈가 사회문제의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뉴스나 SNS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사실 페미니즘의 정확한 뜻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인권 서포터즈는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를 읽고, 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나쁜 페미니스트’는 우리 사회에 공공연하게 존재하고 있는 차별을 파헤치고,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사실 페미니즘은 대단하고 어려운 사상이 아니라, 모든 성차별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차별이라고 하면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은 물론, 성소수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성인권을 보호하는 운동 및 개념"입니다 -! " 당신은 성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까? " 앞으로도 매주 새롭고 유익한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권센터 [인권센터] 당신은 거미를 본 적이 있나요?_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알아보는 건강권과 사회역학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제 3기 인권 서포터즈입니다. 질병 관련 이슈가 끊이질 않는 요즘 , 저희 인권서포터즈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을 읽고, '건강권’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은 개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 역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요인과 건강의 상호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미세먼지 문제 등 사회적 환경이 우리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요즘, '건강권'은 꼭 생각해보아야 할 키워드입니다.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에서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생명을 지킬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 그리고 자기 자신의 안전을 지킬 권리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공동체는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불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향한 차별은 건강 격차와 건강불평등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오늘, 건강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학생상담센터 또래상담자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커뮤니티 KUNG입니다. 학생상담센터에서 2학기 또래상담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많은 학우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인권센터 [인권센터] 집단상담 안내 및 모집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서포터즈 3기입니다. 이번에는 인권센터 집단상담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집단상담이란, 비슷한 고민 혹은 관심사를 가진 학우분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특정주제에 대해 함께 배워가는 유익한 활동입니다. 건국대학교 학생이시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맛있는 간식과 수료증이 주어집니다. 또한 우수참여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고 하는데요!! 신청은 건국대 위인전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인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인권센터 [인권센터] 인권서포터즈 4기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서포터즈 3기입니다 . 저희 3기의 활동이 마무리 되어가면서, 4기를 모집하게되었습니다! 모집기간: 6/1.월 ~ 6/25.목 . 인권서포터즈는 건국대학교 학생들의 인권보호 및 권익향상과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인권친화적 캠퍼스 및 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 장학금 및 KUM 마일리지 부여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인권서포터즈의 활동시간은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15시입니다. ※ 사전교육에 필참해주셔야 하며, 불참 시 인권서포터즈에 불합격하게 됩니다. 사전교육 일정은 8월 24일-25일 13시-17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후 통지 예정) .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을 확인해주세요 .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국대학교 #건대 #건국대학교인권센터 #인권 #서포터즈 #대외활동 #성평등 #인권교육 #홍보 #모집 #지원 인권센터 [인권센터] 인권스터디(청년회담)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서포터즈 3기입니다. . 오늘은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프로그램 '인권 스터디(청년회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인권스터디란? 이 시대의 청년들이 모여 인권토의를 통해 사회 속 인권의 현실을 바라보고, 사회에서 청년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모색하는 장입니다! . 누가 - 인권에 관심있는 학부생 모두! 언제 - 방학기간 동안! 무엇을 - 책을 읽고 토의를 하거나 인권현장탐방을 진행합니다! . 이번 방학동안 인권스터디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국제협력처 [국제협력처] 찾아가는 해외파견프로그램 게릴라 상담부스 행사 안내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커뮤니티 KUNG입니다. 날이 너무너무 추워지네요ㅠㅠ 국제협력처에서 해외파견프로그램 찾아가는 게릴라 상담부스를 진행한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해외로 훌쩍 떠나시고 싶은 학우분들에게는 꿀팁이 한가득이니 많은 학우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국제처 "해외파견프로그램 찾아가는 게릴라 상담부스" 안내드립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일정 1) 2016.11.29.(화) 11:00~15:00 경영관 1층 상담부스 진행 2) 2016.11.30.(수) 11:00~15:00 상허연구관 1층 상담부스 진행 2. 상담부스 진행내용: 국제처 해외파견프로그램 안내 및 질의응답 3. 진행자: 담당직원, 국제도우미 및 외국인교환학생 등 인권센터 [인권센터]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지않기 위한 매뉴얼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인권센터 서포터즈 3기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창비, 2020)입니다. . 여러분은 본인이 차별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그런 말과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선량한 시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지 다시 우리를 돌아봐야 합니다. . "내가 원래 결정장애가 심해서..." "요즘 얼굴이 너무 타서 동남아 사람 같아." "여자들이 원래 수학에 좀 약하지 않나?" . 이런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일상적으로 듣는 말이기도 하고, 한 번쯤 해본 표현이 아닌가요. . 우리 모두에게는 '차별감수성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내가 소수자가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차별에 둔감하기 쉽고, 차별적인 말과 행동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차별은 보이지 않고, 공정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 차별 당하는 사람은 있는데 차별을 한다는 사람은 없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답을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발견에서 시작됩니다. 진정으로 모든 사람이 평등하길 바라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목록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 1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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