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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영어 관용어를 배우면 유익합니다.
전 세계 사람에게 스포츠는 인기 있는 대화 주제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포츠 영어 관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J
(*관용어 :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구문으로 된 일상 언어)
1. ‘Across the board’
‘전반에 걸쳐, 일괄적인’의 뜻으로 균등하게 전반적으로 영향이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경기 점수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영어에도 종종 사용됩니다.
Ex) “The company will cut costs across the board”, meaning the company will cut costs in all departments.
[회사는 일괄적으로 비용을 줄일 예정입니다”는 곧 회사가 모든 부서에 걸쳐 비용을 절감한다는 뜻입니다.]
2. ‘Call the shots’
이 표현은 일상적인 언어로 사용하거나 팀 스포츠에 사용됩니다.
스포츠에서는 경기 시작 전에 동전을 던지는 등의 방법으로 누가 선공할지 결정합니다.
심판이 동전의 앞 뒷면에 따라 한 팀에게 ‘선제권을 결정(call the shot)’하라고 합니다.
친구들끼리 가위바위보 후 이긴 사람이 의사결정을 할 때도 이와 같이 쓰이겠죠?
비즈니스에서 이 관용어구는 사안을 결정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Ex) “A boss calls all the shots in the business.”
[사장이 사업의 모든 결정권을 가진다.]
3. ‘Dive right into …’
이 구문은 다이빙대에서 뛰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지만,
일상 언어로는 일을 신속히 시작할 때 사용합니다.
종종 들뜬 마음 상태를 암시하곤 합니다.
Ex) “You dive right into your English studies”
[당장 영어 공부에 뛰어들어!]
4. ‘Game plan’
이 표현 또한 경기 전략을 묘사하는 말로 주로 팀 스포츠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soccer (영국 영어: ‘football’)에서는 전략적으로 선수들의 위치 배정과 패스 동선을 결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로 프로젝트나 주어진 일에 대한 계획을 뜻합니다.
Ex) “What’s our game plan for increasing sales this month?”
[이번 달 판매를 증가시킬 우리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5. ‘Level playing field’
이 관용어구는 공평한 경쟁의 장을 의미합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관용어는 사람들이 타협점을 찾을 때 비즈니스 영어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에서도 사용됩니다.
Ex) “All staff will compete for this job on a level playing field”
[모든 직원은 이 일을 두고 공정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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