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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루를 가서 거의 반나절 있다가 오는 거구 다섯시간 여섯시간 정도?
가면 점심때 쯤에 가는 거라서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요리 같은걸 해먹어요
외국 홈파티 느낌??물론 이때도 다 영어를 써야하구요
100% 영어환경에서 주말 반나절을 생활하게 됩니다.
다른 학원 다닐때 좀 아쉬운거는 수준별로 분반하니깐 내가 못하는반 들어가면
못하는 애들하고만 자꾸 대화하지만
근데 이 과외는 쌤외국인 친구들이 가끔 와서 같이 요리해먹구 하니까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많은게 좋구요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는 일이 많았는데 주말에 가서 거의 반나절 영어만 쓰다가 오니까
자연스레 느는 느낌이에요 ㅎㅎ
밥 다 해먹고는 간단하게 티타임 가지면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이나 머 그런거 계속 영어로 이야기하구 쌤이 틀린 표현 고쳐주구~
이렇게 밥먹고 티타임을 가지고 나서는 이제 수업에 들어가는데
쌤이 주제나 표현 알려주고 그거 응용해서 대화하는거 연습하고..
여기서 부터는 다른 회화학원이랑 좀 비슷해요
100프로 영어환경에서 주말 반나절 내내 있으니까 멤버들 전원이 회화 실력이 많이 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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