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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아침 이상하게 눈이 일찍 번쩍 떠지는데 문득 외로운 사람
웬만한 영화는 다 봤는데 또 영화가 보고 싶은데 뭘 봐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
친구나 애인과는 영화 얘기를 해도 벽이 있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사람
영화 취향이 마이너한데 이 세상에 나와 영화 취향이 맞는 사람이 있을가 의문을 가지는 사람
더럽게 지루한데 이상하게도 심장벌렁거리는 영화를 보기도 하고
찌질하고 더러운데 이상하게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영화를 보기도 하고 
(그래도 대중적이고 재밌는 영화도 많이 봐요)
그런 당신에게 취향 저격

2. 진행방식은 매주 장르별 혹은 감독별 혹은 개취별로 영화 두편을 골라서
각자 보고 오고, 토요일 아침 신촌카페에서 10시부터 세시간 동안 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입니다.
매주 snl 호스트처럼, 그 주의 발제자를 뽑아서 발제자 마음대로 영화 정한 후
그 주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이 학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연락주세요^^
010-4820-1429
happy365j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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