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피는 나를 '생각을 귀찮아하던 사람'에서 '생각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피오피는 대학생활이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생각했던 나를 변화시켜주었습니다.
피오피는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피오피는 면접만 보면 손의 땀을 닦느라 어버버대던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피오피는 나의 발표 수업 성적을 C+에서 A+로 바꿔주었습니다.
피오피는 대학에 진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던 나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를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피오피가 저에게 준 선물입니다.
여러분께도 이 선물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9기에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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