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KU 영자신문 Public Hearing of the 53th GSA [Survey of Students’ Questions for the Public Hearing of the 53th GSA] *GSA: General Student Association The KU Media Center (Konkuk University Newspaper, ABS, The Konkuk Bulletin) is conducting a survey to gather questions that students want to ask to the 53th GSA candidate at the public hearing held on November 16, 6 p.m. Questions are sorted into sections based on the procedure of the hearing. Choose a section and tell us your question. Your questions will be delivered to the GSA candidates at the hearing. Multiple submissions are allowed if you have many questions to ask. The public hearing will be streamed online on YouTube for everyone to see. We ask for your interest. The KU Media Center will do its best to listen to your voices. Thank you - Survey period: November 10(Tue) - 16(Mon) - Date of Public Hearing: Streamed on YouTube on November 16(Mon), 6 p.m. - Survey link: http://naver.me/GT7uRdPq 건대신문 2020 건대신문 문화상 다가오는 10월????????, 건대의 ????숨은 문인????들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은행 냄새 가득한 가을을 맞아 <건대신문>에서 문화상을 개최합니다!???? 응모 분야는 소설, 시, 사진입니다. 유명 작가, 시인, 기자에게 작품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상금????과 ????KU미디어센터장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응모 분야 및 상금: 단편소설(100만 원), 시(80만 원), 사진(60만 원) ✅ 응모 형식 - 소설: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 시: 1~3편 - 사진: 최대 4개, 각각 사진 설명 필수 ✅심사위원:소설 정한아 작가, 시 박성현 시인, 사진 홍인기 기자 ✅응모 마감:2020년 11월 8일 ✅응모방식 ⭐️파일명: 이름_분야_작품제목⭐️ - 소설: 한글 파일 제출 - 시: 작품별로 다른 파일 제출(연작인 경우, 하나의 파일로) - 사진: 사진 하나당 설명은 각기 다르게, 하나의 한글 파일에 사진설명 정리, 사진 파일과 한글 파일을 zip파일로 제출 ⭕️파일 이름에만 이름을 적어주세요! 파일 안에는 이름을 적지 않아도 됩니다.(심사위원들이 이름을 보지 않고, 심사해주십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yoonha9288@konkuk.ac.kr, 건대신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주세요. KU 영자신문 [297호 발행] 제 297호 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The newest Konkuk Bulletin Vol. 297 is out!! Please enjoy reading our magazine Any kind of comments are welcomed Read Here!! bulletin.konkuk.ac.kr KU 영자신문 [제 21대 신임총장 인터뷰 질문 의견 조사 안내] [제 21대 신임총장 인터뷰 질문 의견 조사 안내]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Konkuk Bulletin입니다. 우리대학 21대 신임 총장에게 저희 KU미디어 3사에서 공동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KU 미디어는 학내 언론 기관으로 학우여러분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누구보다 앞장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역시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듣고 질문지를 구성하고자 이런 의견 조사 폼을 열게 되었습니다. 학우 여러분께서 신임총장에게 궁금한 것이나 질문하고 싶은 사항을 설문조사를 통해 전해주시면, 저희 KU미디어에서 해당 질문들을 선별하여 (공통 질문 취합등의 과정) 대신 질의 후 해당 인터뷰를 학우여러분에게 빠르게 공유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우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설문 기간: 2020.09.09 (수) - 2020.09.14 (월) 18시 - 설문 링크: http://naver.me/59AQqIpB 건대신문 건대신문 64기 수습기자 모집 안녕하세요! 건대신문입니다!???? ????건대신문????이 궁금하신가요?!???? 수습기자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오프라인 개강 연기에 따라 모집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건대신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9 각 부서에 대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올해로 창간 65주년을 맞는 건대신문에서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함께할 열정있는 6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나 언론 쪽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신문 디자인에 관심있으신 분, 학내외 이슈에 관심 많으신 분 등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지원 자격 : 4학기 연속 활동이 가능한 재학생 2. 지원 분야 : 취재기자 / 디자인기자 3. 활동 혜택 : 원고료 지급, 일정 기간 활동 시 장학금 지급, 기자실 내 개인 책상 지급, 개인 명함 지급 4. 지원 방법 : 건대신문 홈페이지 popkon.konkuk.ac.kr 에 접속해,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후 kkpress@hanmail.net 으로 전송 5. 모집 기간 : 2020년 4월 8일까지 (면접 일정은 서류 통과자에 한해 추후 개별 통지) 학내 언론기관이자 교내 유일 신문사인 건대신문에서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지윤하 편집국장 010-7602-9288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건대신문 건대신문 64기 수습기자 모집 안녕하세요. 건대신문입니다! 올해로 창간 65주년을 맞는 건대신문에서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함께할 열정있는 6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나 언론 쪽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신문 디자인에 관심있으신 분, 학내외 이슈에 관심 많으신 분 등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지원 자격 : 4학기 연속 활동이 가능한 재학생 2. 지원 분야 : 취재기자 / 디자인기자 3. 활동 혜택 : 원고료 지급, 일정 기간 활동 시 장학금 지급, 기자실 내 개인 책상 지급, 개인 명함 지급 4. 지원 방법 : 건대신문 홈페이지 popkon.konkuk.ac.kr 에 접속해,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후 kkpress@hanmail.net 으로 전송 5. 모집 기간 : 2020년 3월 31일까지 (면접 일정은 서류 통과자에 한해 추후 개별 통지) 학내 언론기관이자 교내 유일 신문사인 건대신문에서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지윤하 편집국장 01076029288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건대신문 webmaster@popkon.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보도] 1학기 개강, 3월 9일로 일주일 연기... 종강 일정은 그대로 어윤지 기자 | 승인 2020.02.11 15:11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3월 2일로 예정돼 있던 우리 대학의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이 일주일 뒤인 3월 9일 (월)로 연기됐다. 종강 일정은 변하지 않은 6월 19일 (금)이다. 개강 연기에 따라 기숙사 KU:L HOUSE의 입사일도 3월 6일~7일로 연기됐다. 우리 대학은 앞서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동계방학 기간 중 예정됐던 신입생 및 편입생 대상 행사를 취소하고 2020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8월 중으로 연기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교육부가 모든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 바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우리 대학 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상황과 더불어 학사 일정, 학생들의 학습권 등 여러 사안을 고려해 개강 연기를 결정하였다”며 “앞으로의 상황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강을 2주 연기하는 방안까지 유동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신·편입생 대상 행사와 전기 학위수여식을 제외하고 수강 신청이나 등록금 납부 등 동계방학 기간에 예정된 학사일정은 그대로 진행된다. 개강 이후 학사 일정인 △폐강교과목 공지(1차) △수강 정정 및 초과과목 신청 △폐강교과목 공지(2차) △최종 폐강 대상자 수강 정정 △수강 신청 확인서 출력은 모두 일주일씩 연기된다. 개강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학우들은 처음 예정됐던 16주 차 수업이 아닌 15주의 수업을 받게 된다. 본부는 “교육부에서 규정한 최저 수업 기준이 15주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권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다만 공휴일이나 개교기념일로 15주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보강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0일 올라왔던 개강 연기 공지가 여러 차례 수정됐다가 번복되는 등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대해 본부는 “최종 협의는 완료됐지만 학생대표와의 협의, 각 부처에 공문을 보내는 절차 등 내부적 과정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절차적 해프닝인 것 같다”며 학생들의 양해를 구했다. 어윤지 기자 yunji0512@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보도] “중국 학생 여러분 힘내세요! 건국대학교가 함께 합니다.” 정지원 기자 | 승인 2020.02.14 19:47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우리 대학은 ‘코로나19’로 혼란을 겪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과 신입생들을 위해 응원과 격려 캠페인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국제처에서는 중국 유학생과 신입생들에게 학사일정 조정과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담은 메일을 발송했다. 특히 중국 유학생이 많은 문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학장과 주임교수가 “우리 모두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고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나가도록 합시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메일을 전체 유학생들에게 발송했다. 또한, 지난 학기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인 멘토 학생들도 중국 유학생 단체 카카오톡에 코로나19 관련 유의사항과 함께 중국 유학생들을 응원하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냈다. 이에 중국 유학생들은 “교수, 교직원들을 비롯해 우리 대학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우리 대학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중국어로 ‘建国大学与大家同在, 中国加油!’(중국학생 여러분 힘내세요, 건국대학교가 함께합니다)라는 우리 대학 중국 유학생들을 응원하는 홈 스킨을 게시했다. 이어 교내 현수막도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유학생을 응원하는 홈 스킨이 게시된 우리 대학 홈페이지 정지원 기자 wldnjs1504@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보도] 기숙사 쿨하우스(KUL:HOUSE), ‘코로나19’ 대응책 마련 신윤수 기자 | 승인 2020.02.14 17:07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지난 10일, 기숙사 KUL:HOUSE(이하 쿨하우스)는 코로나19의 대응 방안으로 2020학년도 1학기 입사일정 및 호실 배정 관련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기숙사 정규 입사날짜는 기존 2월 28일~29일에서 3월 6일~7일로, 정시 신입생 및 2차 모집 신청자 합격 발표는 2월 19일 18시로 연기됐다. 호실 변경사항의 경우, 여학생은 레이크홀 2~4층을 자가격리 대상 외국인 건물로 지정해 레이크홀에 배정됐던 국내 입주자 전원을 드림홀과 프론티어홀로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공지했다. 또한, 남학생은 비전홀에 입주하는 신규 외국인을 교내 국제학사 건물로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내용이 발표된 후, 쿨하우스의 격리대책에 대해 일부 학우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2020학년도 1학기 쿨하우스 입사 예정이라고 밝힌 A 학우는 “건물을 분리한다고 해도, 기숙사 식당과 같은 공용시설에서는 어쩔 수 없이 격리 대상자와 대면할 수밖에 없다”며 “기숙사 관생들을 위해 좀 더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 대학 본부에서는 “중화권 국가에 다녀온 지 2주가 넘지 않은 외국인 입주생에 한해 국제학사와 레이크홀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격리할 것”이라며 “2주 자가격리 기간에는 일반 입주생들과 사용하는 식당 및 식사시간을 다르게 배치하고 점심은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쿨하우스 입사자 합격 발표 연기 문제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홀에 입주할 외국인 수가 유동적이라 정확한 기숙사 수용인원 예측이 어려워 명단 발표가 늦어졌다”며 “기숙사 입주생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윤수 기자 sys0327@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인터뷰] 미리 만나본 새내기-최다음(예디대·영영20) 지윤하 기자 | 승인 2020.01.31 02:27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이번 새내기호의 주인공은 20학번 새내기다. <건대신문>에서는 이번 호의 주인공인 새내기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인터뷰를 요청받아 세 명의 새내기를 미리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한 새내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최다음(예디대·영영20) 학우 / 사진 지윤하 기자 최다음(예디대·영영20) 학우는 영상영화학과 연기 전공으로 입학을 앞둔 새내기다. 15명이라는 가장 적은 입학 정원에 든 그녀는 높은 성적으로 입학을 앞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의 합격이 믿기지 않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어릴 적 꿈에 다시 도전해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최다음 학우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상영화학과를 전공으로 삼은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제가 기억하는 정말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배우가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제가 연기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반대하셔서, 음악을 전공하기로 하고 연기는 나중에 도전하려고 저 혼자 준비 중이었죠. 그런데 고3 때 음악을 하다가 팔 근육이 끊어져 음악 전공이 불가능하다고 확정돼, 그때부터 위기를 기회 삼아 연기 전공을 목표로 준비했어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음악만큼 연기도 체력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뒤처졌다고 생각이 들어 힘들었는데 체력까지도 못 받쳐주는 것 같아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연기를 할 때 떨어본 적이 없었는데, 건국대학교 시험에서 떨리고 집중을 못 한 것 같아 망쳤다고 생각이 들어 울면서 집에 갔어요. 그런데 합격자 명단 조회를 하니 금빛이 돌며 축하 메시지가 떠서 너무 놀랐어요.(웃음) 입학해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저는 입시와 관련된 연극 연기만 배워왔는데, 건국대학교가 매체 연기로는 최고라 할 수 있을 만큼 유명하거든요. 연기 전공으로서 교수님께 배우는 매체 연기는 어떨지 정말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돼요.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이번 졸업연극도 보러 왔었는데, 저도 열심히 해서 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내기 생활에 대해 어떤 로망이 있나요? 가장 기대되는 건 대학 축제에요. 고등학교 축제와는 차원이 다를 것 같아요. 또 과잠 입고 남자친구랑 한강과 일감호도 걷고 싶고, 전공 외 동아리도 들고 싶고, 수업 빠지고 영화관도 가보고 싶어요.(웃음) 그런데 제가 연기 전공이다 보니 이런 모든 로망을 즐기진 못할 것 같아요. 우리 대학 학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윤하 기자 yoonha9288@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2 3 4 5 6 7 8 9 10 83 Next / 83 GO / 8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