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미디어 교내 건대신문,학원방송국,영자신문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글에 대해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전체 건대신문 672 KU ABS 55 KU 영자신문 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건대신문 공무원 시험 및 전문직 자격증 지원자 증가, 예산 등 지원책 마련 필요 우리대학 일우헌은 다양한 이유로 학우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사진·이준규 수습기자 우리대학에서 공무원시험과 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우들의 숫자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학교의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 최근 4개월간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KUNG’과 ‘에브리타임’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전문직 자격증에 관심있다”는 취지의 글이 31건으로 비교적 높은 비율로 올라왔다. 하지만, 노정원 일우헌 행정 총괄자에 따르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관의 예산이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어들고 있는 공시 및 자격증 지원 금액, 원인은 “대학본부의 재정난” 우리대학은 공무원 시험과 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일우헌을 운영 중이다. 일우헌에선 △종합고시반(사법고시반·5급공채반)과 △공인회계사반 △로스쿨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용인원은 약 150명으로,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지원 가능한 시험과 자격증의 종류가 제한적이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결은 어려워 보인다. 대학 본부의 재정난으로 일우헌에 대한 예산이 매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규민(정치대·행정2) 학우는 “고시뿐만 아니라 공시나 자격증 시험도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시험 준비를 지원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며 학교지원의 필요성을 전했다. A(문과대·철학2) 학우 또한 “학교 이미지나 자존심 때문에 고등고시만 지원해주기보다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많이 응시하는 공시 및 자격증 시험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우헌 행정처는 지원이 부족한 부분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 일우헌 행정 총괄자는 “현재 공무원이나 자격증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증가해 일우헌에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전부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면서 “대학 본부의 재정난으로 인해 일우헌에 대한 예산도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협력사와의 계약 문제로 늦어지는 우정인재개발관 일우헌에서 공무원 시험 및 전문직 자격증을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문제점과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우정인재개발관’을 2015년 3월에 설립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협력사와의 계약 문제로 인해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노 일우헌 행정 총괄자는 “일우헌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국가고등고시 위주의 지원만 가능하다”고 제한적인 종류의 시험만 지원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렇기에 신축건물의 완공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신축건물 완공 및 정상적인 예산운영이 이뤄진다면 계획된 △종합자격증반(변리사반·세무사반·감정평가사반·관세사반·공인노무사반) △종합우수인재반(언론고시반·10대 공기업반·7급 공무원반·1,2학년 예비반) 역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정인재개발관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원인에 대해 김효상 전략지원팀장은 “건설 지원 계약 등은 보통 협력사와 *MOU 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교 단독 차원으로만 추진하기는 불가능하다”라며 “시공하기로 했던 협력사와 계약이 불분명한 현재 신축건물 완공 지연은 당분간 불가피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라임 사업단에 공공인재욱성 지원프로그램에선 5급 및 7급 공채 준비생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학습 공간 제공 △특강 및 상담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지만, 7급 공채 시험 준비생에 대한 지원만 새롭게 추가됐을 뿐이다.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 기업 혹은 국가간 서로 양해된 내용을 확인·기록하기 위해 정식계약 체결에 앞서 행하는 문서로 된 합의 이준규 수습기자 ljk223@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건대신문 64기 수습기자 모집 안녕하세요. 건대신문입니다! 올해로 창간 65주년을 맞는 건대신문에서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함께할 열정있는 6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나 언론 쪽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신문 디자인에 관심있으신 분, 학내외 이슈에 관심 많으신 분 등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지원 자격 : 4학기 연속 활동이 가능한 재학생 2. 지원 분야 : 취재기자 / 디자인기자 3. 활동 혜택 : 원고료 지급, 일정 기간 활동 시 장학금 지급, 기자실 내 개인 책상 지급, 개인 명함 지급 4. 지원 방법 : 건대신문 홈페이지 popkon.konkuk.ac.kr 에 접속해,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후 kkpress@hanmail.net 으로 전송 5. 모집 기간 : 2020년 3월 31일까지 (면접 일정은 서류 통과자에 한해 추후 개별 통지) 학내 언론기관이자 교내 유일 신문사인 건대신문에서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지윤하 편집국장 01076029288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건대신문 webmaster@popkon.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 건대신문 64기 수습기자 모집 안녕하세요! 건대신문입니다!???? ????건대신문????이 궁금하신가요?!???? 수습기자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오프라인 개강 연기에 따라 모집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건대신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9 각 부서에 대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올해로 창간 65주년을 맞는 건대신문에서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함께할 열정있는 6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나 언론 쪽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신문 디자인에 관심있으신 분, 학내외 이슈에 관심 많으신 분 등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지원 자격 : 4학기 연속 활동이 가능한 재학생 2. 지원 분야 : 취재기자 / 디자인기자 3. 활동 혜택 : 원고료 지급, 일정 기간 활동 시 장학금 지급, 기자실 내 개인 책상 지급, 개인 명함 지급 4. 지원 방법 : 건대신문 홈페이지 popkon.konkuk.ac.kr 에 접속해,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후 kkpress@hanmail.net 으로 전송 5. 모집 기간 : 2020년 4월 8일까지 (면접 일정은 서류 통과자에 한해 추후 개별 통지) 학내 언론기관이자 교내 유일 신문사인 건대신문에서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지윤하 편집국장 010-7602-9288 건대신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kpressb) 건대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DibvT)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KU 영자신문 건국불레틴 안내 : KU미디어 3사 온라인 합동 설명회 드 디 어! 언론3사의 합동 설명회 소식을 갖고 왔습니다! 건국불레틴, 건대신문, ABS가 합동으로 기획하여 언론 3사 설명회와 더불어 QnA에 대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3월 16일 (화) 19시에 설명회가 시작되며, 그 전에 건국불레틴에게 궁금한 점들을 미리 질문을 받고자 합니다. 3월 13일 (토)까지! 궁금하신 점들을 가감없이 구글 폼에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3월 16일 온라인에서 만나요~! https://forms.gle/yravJ3Bf6aifeGJq8 KU 영자신문 건국불레틴 Photo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e Konkuk Bulletin Photo contest? KU ABS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ABS에서 2차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ABS에서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부서 제작부 (PD), 보도부 (기자), 기술부 (엔지니어), 아나운서부 원서접수 기간 - 2017년 5월 08일 (월) - 5월 20일 (토) 18:00까지 [1차 서류전형 합격 안내는 22일 19시경 개별통지 예정] 지원서 배부처 1) 제 1학생회관 5층 학원방송국 ABS 2) ABS 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 접수처 1) 제 1학생회관 5층 학원방송국 ABS 접수처 2) kuabs2017@naver.com으로 온라인 접수 문의처 이메일 문의 kuabs2017@naver.com 자세한 사항은 https://goo.gl/iVxzTJ 에서 확인하세요. KU 영자신문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KONKUK BULLETIN 에서 50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KU 미디어 장학금, 원고료 지급,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 및 분기 별 잡지 발행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 4학기동안 활동 가능한 신입생 분들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영어를 잘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영어로 글을 쓸 수 있고 열의만 있으시면 OK! - 3월 31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니 망설이지말고 지원해주세요! (면접 일정은 추후 개별 통보 하겠습니다) -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이나 블레틴 공식 계정으로 연락주세요=) (인스타그램: konkuk_bulletin) (페이스북: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카카오톡: 건국 영자신문사 건국블레틴) 저희와 같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50기 신입 기자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U 영자신문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KONKUK BULLETIN 에서 50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KU 미디어 장학금, 원고료 지급,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 및 분기 별 잡지 발행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4학기동안 활동 가능한 신입생 분들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영어로 글을 쓸 수 있고 열의만 있으시면 OK! ✏3월 31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니 망설이지말고 지원해주세요! (면접 일정은 추후 개별 통보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이나 블레틴 공식 계정으로 연락주세요???? (인스타그램: konkuk_bulletin) (페이스북: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카카오톡: 건국 영자신문사 건국블레틴) 저희와 같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50기 신입 기자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U 영자신문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Konkuk Bulletin 47기 수습기자 모집!! KU 영자신문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Bulletin 49기 수습기자 모집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영자신문사 BULLETIN 입니다! 오늘부터 건국 불레틴 49기 신입 국원 모집을 시작합니다! KU미디어 장학금, 원고료 지급,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 및 분기 별 잡지 발행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 혹은 불레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konkuk_bulletin)에 DM으로 연락주세요! 조만간 언론사 합동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함께할 49기 신입 국원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쓰기 Prev 1 2 3 4 5 6 7 8 9 10 83 Next / 83 GO / 8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