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집합] 인문계생도 문제 없는 빅데이터 분석, 웹 프로그래밍 수강생 모집!

빅데이터, 코딩... 트렌드인건 알겠는데 인문계 전공인 분들에겐 너무 먼 얘기였던 지금,
초심자가 쉽게 배울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웹프로그래밍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방학기간 동안 차별화된 나만의 진짜 스펙을 만들어보세요!

1. 엣지있는 데이터분석, R프로그래밍 (8기) (7월 30일 개강, 8주 24만 원)

* R이란?
R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로, 통계 및 그래프 작업에 주로 쓰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용 프로그램의 구입 없이도 쓸 수 있다는 강력한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통계 전문 언어 중 가장 메이저한 언어이기 때문에 수많은 통계 패키지가 개발돼 있어 구현하고 싶은 통계 기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R을 학습하면 데이터 마이닝, 빅 데이터 프로세싱, 머신 러닝 등의 심화 학습이 가능해지며 마케팅 조사, 리스크, 재무 관련 직무 지원 시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www.kyozipop.com/lecture/7803




2. 문과생도 걱정없는 웹 개발 (3기) (8월 13일 개강, 8주 20만 원)

* 웹 개발이란?

웹 개발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일을 뜻합니다. 웹 개발은 사용자에게 보이는 페이지를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과 서버를 구축하는 백엔드 개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사용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영역에 차이가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시에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의 언어를 이용해 웹페이지를 만들고 화면의 레이아웃 배치, 컬러 조합, 폰트 선택 등 미학적인 작업을 함께 수행합니다. 백엔드에서는 PHP, ASP, Perl, Python 같은 언어를 주로 사용하며 웹서버 구축, DB연동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웹페이지들은 이런 두 범주의 작업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프로그래밍,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프로그래밍은 비전공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 중 하나입니다. 초심자의 경우 용어 이해에서부터 애를 먹으며 결국 얼마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중국어처럼 학원에 가서 배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이 배우고 싶어 하지만 높기만 한 프로그래밍의 장벽을 교집합이 낮췄습니다.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웹 개발 이전에 프로그래밍 자체에 대한 친근함을 가질 수 있음은 물론 소수정예 강의로 강사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www.kyozipop.com/lecture/7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