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분당/판교] TOEIC 과외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필독하시고 연락주세요.

-이화여대 졸업

-뉴욕주립대 (SUNY) Merchandising Management 졸업(Bachelor’s Degree)

-숙명여대 TESOL certificate/ TESOL 대학원 졸업(Master’s Degree)

-국제영어교육 자격증

-Smart Reading 교재 집필지도 및 감수

-TOEIC, TEPS, TOEFL, IELTS 지도 전문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글이나 소리로 받아들였을 때, 그들이 의도한 대로 ‘lag’ 없이 이해하고, 내가 영어를 이용해 의도한 바를 영어사용자에게 의도한 대로 ‘lag’없이 전달 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 모국어 사용자가 소리나 문자를 통해 생산해낸 결과물을 [매우] 많이 귀로, 눈으로, 손을, 입으로, 머리로 접해서 그것이 마치 내가 만들어낸 것인 것처럼 느껴질 만큼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즉, 결국 중요한 것은 ‘영어다운 영어’에 노출된 시간이 임계 치에 다다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그런데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 ‘비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치 수영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고 나서 수영코치에게 와서, ‘시간이 없어서 물에는 못들어가고요. 일주일에 세번씩 10분의 시간이 있으니, ‘비법’으로 나를 몇 달 안에 물에서 뜨게 해달라’ 같이 말하는 거와 다름이 없다고 해야 겠지요. 원어민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native-like’ 수준의 영어활용능력을 갖추려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 가서 직접 사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의식적인 익숙해지기’노력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영어잘하기가 최소한 단기적인 신생의 목표가 될 정도가 되어서 ‘목숨걸고’ 덤벼보겠다는 각오로 덤벼들지 않는다면 절대로 우리는 [영어잘하는]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저의 경험과 노력이 여러분의 실력과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절실한 분들만 모여서 이 악물고 영어를 훈련해보았으면 합니다. 오후 3~8시 제외하고 통화가능하며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시간: 주 2회, 2시간씩 (월 8회)

장소: 분당, 판교역 부근 (장소제공)

정원: 4명

연락처: 010. 3187.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