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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번째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2017) 지금껏 특정 배우를 위한 시그니처 액션은 수도 없이 많았다. 그 중 유명한 작품들을 언급해보자면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 시...
- 12번째 영화, 조작된 도시 (2017) 국내 장편영화로는 <웰컴 투 동막골>(2005) 이후 상당히 오랜만에 나온 박광현 감독의 작품이다. 개봉 전 여러 언론의 찬사가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봤으나, 소문...
- ♬피아노 동아리 선율 신입회원 모집(2017년 1학기)♬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피아노 동아리 선율입니다. 새 학기를 맞아 회원을 모집합니다. 선율은 피아노 연주 및 연습을 주목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입니...
- 대학 연합 뮤지컬 동아리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빠지게 되어서, 그리고 매우 유명한 건배샷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보게 된 영화. 평도 좋았고 많은 이들이 명작이라고 칭하길래 많은 기대를 품고 본 영화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
- 11번째 영화, 컨택트 (2017) 놀라운 영화다. <프리즈너스>(2013), <에너미>(2013),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등에서 스릴러 장르에 대한 뛰어난 센스를 보여줬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시점에...
- 10번째 영화, 라이언 (2017) 인도에서 5살짜리 아이가 길을 잃었다. 우여곡절 끝에 호주로 입양이 되고, 25년이 흘렀다. 성인이 되고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낸 그는, 그리움과 의리 사이에서 치열한 ...
- PD 맹선호 ENG 정희승
- 대학생이 되고 맞은 두 번째 방학이다. 분명 첫 방학때는 '이 것도 해보고 저 것도 해보자!' 하는 활동적인 마음에 불탔는데, 이번 방학은 그렇지가 않다. 벌써 '아재마인드'가 되어버린걸까?ㅋㅋ 어찌 되었든, 이번...
- 이 영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늘 매혹적인 '시간여행'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주인공 집안 남자들은 모두 시간여행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내용을 봤을때, 정말.. 부러웠다.ㅋㅋ 단지, 서투르고 실수하...
- 음.. 사실 첫 인상은 그냥 액션영화였다.ㅋㅋ 뭐.. 친구들끼리는 가벼운 영화를 보고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친구들이 지금 흥행하는 영화를 다 봤다고 해서 이 영화를 골랐는데, 아니었다.ㅋㅋㅋ 그만큼 예상외로 의...
- 원작을 먼저 봐서 그런지 좀 실망스러운 영화였어요. 왜냐면 원작인 소설은 서술자의 시점에서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 사고가 외계인처럼 시간을 비선형적으로 인식하도록 바뀌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영화...
- 요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푹 빠져있어서 디키프리오 영화를 죄다 찾아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그냥 무난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여운이 남거나 그렇지는 않다. 심지어 이걸 봤나 했을 정도. 그냥 가...
- 사진 첨부는 귀찮으니 pass...! (((네이버야 도와죠!!!!!!!_)) 여튼,,, 성수에 할머니의 레시피라는 가게가 있는데, 가정식 집임.. 물론 한식ㅇㅇ 가게 자체도 단층이고 크지 않은데, 앞마당이 작게 있고, 진짜 ...
- 후문에 위치한 닭칼국수 집 자장면집 홍콩 옆쪽에 있습니다 갈 때 마다 맛있게 먹고 오는 집입니다 가격은 6000원 인가 7000원 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9번째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무리다. 게임 원작 영화에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서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관심 있게 본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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