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84 추천 수 0 댓글 0

 

10837_12641_13.jpg
가동민 편집국장

최근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개인 방송 시청이 늘어나면서 1인 미디어와 개인 방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1인 미디어를 시청하고 있고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크리에이터가 1위를 차지할 만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한, 1인 미디어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 활성화가 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1인 미디어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1인 미디어가 처음 나왔을 때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1인 미디어의 장점을 잘 살려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크리에이터 같은 경우 기존의 미디어들과 달리 양방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하는 느낌을 준다. 1인 미디어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1인 미디어를 시청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임산부 등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할 때 먹방(먹는 방송)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출퇴근, 등하교 할 때 1인 미디어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꽤 많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요리, 여행, 공부 등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영상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

1인 미디어는 많은 장점과 함께 뚜렷한 문제점을 드러낸다. 1인 미디어 특성상 촬영 장비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다. 그래서 의도를 갖고 가짜뉴스를 제작해 퍼트리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해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사례가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조회수와 추천수를 늘리기 위해서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자극적인 방송을 남녀노소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방송을 청소년을 비롯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어 문제가 된다.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도 심각하다. 무심코 사용하는 음악이나 사진이 저작권 위반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요즘에는 길거리에 나가 방송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있다 보니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신의 얼굴이 생방송으로 송출돼 신상 정보가 노출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해당 크리에이터와 일반인이 마찰이 일어나는 일이 허다하다.

1인 미디어는 현재 우리 생활에서 크게 자리 잡고 있다. 1인 미디어가 새로운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문제점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규제할 부분은 규제하고 활성화할 부분은 활성화시켜 올바른 미디어가 된다면 우리나라 전반적인 산업에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가동민 편집국장  syg100151@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6 건대교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 file 건대교지 16.09.30 10672
725 건대교지 플러스사이즈 패션 컬쳐 매거진 ‘66100’ [28] file 건대교지 16.09.30 13188
724 자유홍보 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어보기로 했다! THE열정 뮤지컬 file 늴리 16.09.29 296
723 분실물찾기 지갑분실물 file znd 16.09.29 240
722 청심대 일상 본격 힐링게임 다키스트던젼 리뷰 [1] 로트리버 16.09.29 200
721 동아리 모집 [자치위원회] 건국대학교 고전음악감상실에서 39기 신입요원을 모집합니다 [2] 하프물범 16.09.28 350
720 KU 미디어 [보도] 쿨하우스 행정실, 경비직원 근로 환경 개선 약속 지켰다 [13] 건대신문 16.09.28 3481
719 KU 미디어 [특집] (2) 베네치아, '물의 도시'라는 말은 그냥 비유가 아니었어 [10] 건대신문 16.09.28 2561
718 KU 미디어 [특집] (1) 바티칸, 뜨거운 태양마저 압도하는 성베드로 성당 [13] 건대신문 16.09.28 3275
717 KU 미디어 [보도] 우리대학, 여성주차면수 서울시 기준에 못 미쳐 [12] 건대신문 16.09.28 2893
716 청심대 일상 ㅇㄱㄹㅇ ㅂㅂㅂㄱ 존맛 치킨집 또바 [8] 따듯한 흰뺨유구오리 16.09.28 346
715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Future of Konkuk University [22] file 영자신문 16.09.27 3223
714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Konkuk, the Way to Globalization [18] file 영자신문 16.09.27 2567
713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Food Truck, Loading Your Dreams [18] file 영자신문 16.09.27 2333
712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Volvo's only Korean Designer Lee Jung-Hyun [20] file 영자신문 16.09.27 3837
711 청심대 일상 호야 리뷰 [2] 오오오잉 16.09.27 123
710 KU 미디어 [책 읽어주는 여자 1화] - "내 심장을 쏴라" [3] file ABS 16.09.26 1661
709 KU 미디어 [건대의 딜레마 ①] - 수강신청편 [3] file ABS 16.09.26 2014
708 KU 미디어 [29초 드라마] - ep.1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 [3] file ABS 16.09.26 2208
707 KU 미디어 [보도] 총학생회 ‘비상직권’ 개정안, 대의원들 “계엄령과 닮아있다”며 우려 [9] 건대신문 16.09.25 259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9 Next ›
/ 12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