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68 추천 수 0 댓글 8

우리대학 전민석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 대표 뽑혀

 

10086_12314_019.jpg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전민석 선수/사진제공 전민석 선수

전민석(의생대·생활체육15) 선수가 지난 8일 태백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 C팀에 뽑혔다. 본 대회는 7개국의 10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우리나라는 대학의 권역에 따라 A, B, C팀으로 구성했다. C팀은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광주 △세종 권역의 선수를 선발했다. 충북 권역에 속한 우리대학 중 유일하게 전민석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C팀은 B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고 3승 1무로 조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국가의 팀이 본선에서 경기할 수 없다는 대회규정 때문에 조 1위를 하고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전민석 선수는 사이드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최근 미드필더로 뛰며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돋보이는 플레이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뛰는 헌신적인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지 못해 제공권이 약하지만 순간적인 스피드가 좋아 인터셉트에 능하고 1대1 대인마크가 뛰어나다. 전민석 선수는 아시아대학축구대회에서 5경기 모두 출전했고 올해 있던 정규 대학 시합 중 3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뛰면서 우리대학이 2018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Q. 아시아대학축구대회를 통해 느낀 점

대학 대표에 뽑혔을 때 그냥 좋았다. 시합을 뛰면서 아시아대학축구의 수준이 높은 것을 느꼈다. 특히 일본 선수들의 발기술이 상당히 좋았다.

 

Q. 대회에서 아쉬웠던 부분

조1위를 기록하고도 대회규정 때문에 결승전을 못 나간 것도 억울한데 3·4위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고 져서 아주 아쉬웠다. 특히 일본에게 져서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조별예선에서 우리가 이긴 일본A팀이 조 3위를 하고 결승에 올라가 한국A팀을 꺾고 우승했다. 그래서 대진운도 아쉽다고 생각한다.

 

Q. 롤모델

롤모델은 아니지만 대구 FC의 정우재 선수를 최근에 좋아하게 됐다. 오버래핑 때 폭발적인 드리블과 수비에서 많이 뛰는 모습이 같은 사이드백으로서 닮고 싶은 생각에 좋아했다.

 

Q. 기억에 남는 경기

작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단국대와의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8강까지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으며 무실점을 이어갔는데 단국대에게 2점이나 내주면서 끌려갔었다. 많이 흔들렸지만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고 3대2로 역전하며 결승에 올라가 더욱 생각난다.

 

Q. 앞으로의 목표

프로에 입단해서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해 어떤 자리에 가도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 마지막 대회인 2018 U-리그 왕중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가동민 기자  syg100151@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5 KU 미디어 [칼럼]일상화된 여성혐오 발언, 페미니즘 정규교육 과정 필요해 [32] 건대신문 17.09.30 5473
1444 KU 미디어 [칼럼]자존감은 모든 일의 시작 [19] 건대신문 17.09.30 2881
1443 KU 미디어 [사설]17대 교수협의회 출범에 즈음하여 [24] 건대신문 17.09.30 2659
1442 KU 미디어 [사설]무늬만이 아닌 실속있는 동아리활동이 돼야 [17] 건대신문 17.09.30 2650
1441 KU 미디어 "꽃바구니 둘러 메고 꽃 팔러 나왔소" 꽃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18] 건대신문 17.09.30 4685
1440 KU 미디어 나라 지키는 군대, 우리병사는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 [16] 건대신문 17.09.30 3217
1439 청심대 일상 [MOVIE TODAY] 77번째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2017) 김노인의영화리뷰 17.09.28 72
1438 KU 미디어 6회째 맞은 닥터정,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로! [14] 건대신문 17.09.28 3114
1437 KU 미디어 "아침밥 먹고 공부해요" [13] 건대신문 17.09.28 4984
1436 KU 미디어 "자전거 타고 학교 가요" [12] 건대신문 17.09.28 3075
1435 KU 미디어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19.09대 1...최고 경쟁률은 논술 수의예 140.20대 1 [13] 건대신문 17.09.28 3056
1434 KU 미디어 성추행 퇴학 학우 징계취소 소송 [12] 건대신문 17.09.28 3585
1433 KU 미디어 입학금 논란 어디까지 왔나교육부, 사립대 입학금 폐지 추진… 우리대학 “아... [11] 건대신문 17.09.28 2520
1432 KU 미디어 “박봉과 열악한 환경에도 열정으로 버텨요”-[르포] 강단 뒤에서 들려주는 강... [9] 건대신문 17.09.28 2295
1431 KU 미디어 '성소수자' '반려견 봉사' 동아리 등 3개 신규등록 [8] 건대신문 17.09.28 2677
1430 동아리 모집 [중앙소모임] 건국대학교 길고양이 중앙 소모임 '꽁냥꽁냥'에서 집사를 모집... [4] file 하티손 17.09.21 695
1429 청심대 일상 능동샐러드 [3] 깨끗한 흰꼬리솔개 17.09.20 135
1428 청심대 일상 [MOVIE TODAY] 77번째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2017) [6] 김노인의영화리뷰 17.09.19 119
1427 청심대 일상 [MOVIE TODAY] 76번째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2017) [5] 김노인의영화리뷰 17.09.19 98
1426 동아리 모집 건국대학교 공식밴드 OXEN에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베이스랑 드럼 급구♡) [2] 바다15 17.09.19 30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9 Next ›
/ 12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